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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차완무시 말은 어렵게 느껴지지만 사실 일본식 계란찜에 트러플버섯이 첨가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을 두른음식이어요.여기에서 차완무시의 차완은 다기 즉 '그릇', 무시는 '찐'다는 의미로 계란과 식재료를 찻잔째 쪄서 내는 것을 말합니다.
 
트러플오일은 호불호가 갈려서 취향에 따라 두르고 안두르고 하시면 되시는데 개인적으로 계란과 트러플 너무나 좋아하는 조합이라 차완무시에 트러플 오일을 둘러 자주 먹는답니다. 
 
우리네 계란찜과 다른 일본식 계란찜 차완무시는 공기를 모두 차단해서 연두부처럼 매끈하게 만들어 굳혀 먹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그 맛은 일본식 간장 쯔유를 첨가해서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내는데 닭육수, 또는 어묵, 표고버섯을 넣어 감칠맛도 일품인 요리랍니다. 
 
전통 차완무시와 좀 다르게  토핑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올리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많이 올리는 토핑재료에 새우도 없고 우니도 없고해서 트러플오일과 잘 어울리는 양송이를 올려보았답니다. 어렵지 않고 간단하면서 고급스러운 맛을 내는 트러플 차완무시 함께 만들어 보시겠어요?
 


찜기에서 오래쪄서 오버쿡되어 계란찜 표면쪽이 들뜸... 차완무시 전용그릇 랩핑한 모습

만드는 방법

2인분

[재료]
: 난각번호 1번 동물복지계란 5개
: 홈메이드 쯔유 (구입해서 사용가능) 1큰술
: 다시마 우린 물 2큰술 (또는 육수, 또는 물로 대체가능)
: 양송이 (토핑은 자유, 기호에 따라 다른 재료 대체가능)
: 트러플소금 한꼬집
: 트러플오일 (기호에따라)
: 계란찜 전용그릇 또는 도자기 그릇 2개
: 랩 또는 뚜껑
: 찜기 또는 냄비에 물을 부어 사용가능
 
[방법]
1. 계란 5개를 깨서 알끈을 제거하고 풀어준 뒤 고운 체로 2번~ 3번 내려준다. 
 
2. 1번에 다시마 우린 물과 쯔유, 트러플 소금 한꼬집을 첨가해준다. 
 
3. 계란찜 전용 그릇에 2번을 부어준 후 랩핑 또는 뚜껑을 덮어준다. 기포가 생길경우 날카로운 것으로 기포를 없애준 후 뚜껑을 덮어준다.  
 
4. 찜기에 중불로 20분 쪄준다. 옆에 양송이도 함께 살짝 쪄준다. 또는 냄비에 물 2컵을 부어 그릇을 넣고 뚜껑을 덮고 쪄준다. 
 
5. 완성된 차완무시에 트러플 오일을 둘러주고 쪄놓았던 양송이 버섯을 토핑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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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커리 & 면 / 푸팟퐁커리 / 게살카레만들기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이자  태국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중의 하나를 꼽자면 바로 푸팟콩 커리가 아닐까 생각되어요. 
게도 좋아하지만 카레도 좋아하는 저는 가끔 이렇게 가정식 버젼으로다가 만들어 먹는데요. 제가 만드는 커리는 약간 단맛은 없어요. 대게 음식점에서 파는 커리에는 당이 많이 들어갑니다. 달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서요. 
 
강황가루의 진하고 독특한 향을 중화시키기도하고 음식을 맛을 돋우기 위해서인데요. 저는 여기에 설탕이나 당을 대신해서 사과를 갈아 넣었어요. 상큼한 향도 나면서 단맛을 조금 낼 수 있거든요. 그리고 매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 페퍼론치노를 넣어주었답니다. 
 
마지막에는 스모크 파프라카 파우더도 톡톡톡!  생략해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향이라 첨가했어요. 
조금 다른 카레를 맛보고 싶다면 푸팟퐁커리~ 게살커리는 어떠신가요? 밥에 곁들여 먹어도 좋지만 아주 얇은 몬스라이스 누들면을 곁들이시면 환상입니다. ^^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만드는 방법

 
[재료]
: 강황가루(오가닉 트레디션스 터메릭 파우더)
: 첨가물없는 코코넛밀크(유기농 비코리치)
: 올라베르데 루케 오히블랑카 엑스트라버진 (버터가능)
: 스모크 파프리카 파우더
: 방목건강란 2개
: 홈메이드 닭육수
: 간사과 2/1쪽
: 소금, 후추
: 유기농 간마늘
: 페퍼론치노
: 냉동대게살 
: 홈가드닝 무농약 양파
: 얇은 몬라이스 누들면
 
[방법]
1. 팬을 달구어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를옅은 갈색이 나도록 볶다가 게살을 넣어 함께 볶아준다.
 
2. 1에 코코넛 밀크와 닭육수를 기호에 따라 넣어주고 한방향으로 저어준다. 
 
3. 2에 강황가루와 간마늘 간사과를 넣어주고 한방향으로 저어준다. 
 
4. 3이 끓어오르면 달걀을 풀어 넣고 소금 후추 페퍼론치노를 넣고 간을 해준다.
 
5. 4가 살짝끓는 동안 누들면을 삶아준다.
 
6. 게살커리와 누들면을 그릇에 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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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라마레스 아 라 플란차 (Calamares a la Plancha)는 스페인 요리로, 그릴이나 철판에서 구운 오징어 요리입니다. 8월에서 11월 제철을 맞이한 오징어로 단순하면서도 신선한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려내어 보았는데요. 이 깔라마레스 아 라 플란차는 주로 스페인의 해안 지역에서 즐겨 먹는 요리랍니다. 
 
신선한 맛을 주는 레몬즙은 유기농을 사용했고 오징어는 신뢰할 수 있는 비방사능제품을 사용하였어요. 요즘 더욱 심각해보이는 일본 후쿠시마원전사고여파로 바다먹거리에 더욱 신경이 쓰이네요. 때론 파티요리로 때로는 와인안주로 심플하면서 맛스런 건강한 깔라마레스 아 라 플란차 만들어 즐겨보세요. 깔라마레스 아 라 플란차 레시피 입니다. 

Calamares a la Plancha(깔라마레스 아 라 플란차)

만드는 방법

 
[재료]

  • 오징어 (비방사능 / 신선한 중간 크기 오징어)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유기농 올리브오일사용)
  • 마늘 (다진 것)
  • 파슬리 (잘게 다진 것)
  • 레몬즙 (뉴트리코어 100% 유기농 레몬즙 사용)
  • 소금
  • 후추

[방법]

  1. 오징어 손질: 오징어를 깨끗하게 씻어 내장을 제거한다. 몸통은 링 모양으로 자르고, 다리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2. 양념: 오징어에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르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둔다. 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패스!
  3. 굽기: 뜨겁게 달군 플란차(평평한 철판)나 그릴에 올리브 오일을 약간 두른 뒤, 손질한 오징어를 넣고 굽는다. 오징어는 빨리 익기 때문에, 한쪽 면이 살짝 갈색이 될 때까지 약 2~3분 정도 구운 후 뒤집어 준다. 양쪽 면이 고르게 익도록 한다.
  4. 마늘과 파슬리: 오징어가 다 익으면, 다진 마늘과 파슬리, 레몬즙을 오징어 위에 뿌려서 잠시 더 구워 향이 배도록 한다.
  5. 마무리: 다 구워진 오징어를 접시에 옮겨 담고, 그 위에 레몬즙을 한번 더 뿌려 마무리한다. 필요에 따라 추가로 소금과 후추로 간을 조절하면된다. 

TIPS : 깔라마레스 아 라 플란차는 따뜻할 때 바로 서빙하며, 주로 신선한 빵이나 샐러드와 함께 즐기면 좋아요. 레몬 조각을 곁들여 더 상큼하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 요리는 오징어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돋보이며, 간단하면서도 스페인의 해산물 요리의 매력을 잘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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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비빔밥, 오니기리, 스프레드 등 다양하게 활용하는 명란소스 

스파이시 명란소스 만들기

 

스파이시 명란젓 소스에 사용된 명란젓은 오리지널로 타르색소나 소브산칼슘같은 보존료, 아질산나트륨의 발색제를 사용하지 않는 퓨어제품입니다. 건강적 이점들을 위해 늘 퓨어한 제품, 자연 그대로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겠죠.
스파이시 명란소스는 톡 쏘는 매콤한 맛과 명란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소스입니다.
 
주로 파스타, 볶음밥, 오니기리, 스프레드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보통 명란은 2월이 제철이지만 염장되어 나오니 따로 간을 할 필요없이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만 제거하고 그대로 조리합니다. 조리 후에는 바로 사용하거나 냉장보관 (2일~5일)하여 드실 수 있답니다. 더운날은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드시는것이 좋겠지요.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누구나 좋아할 소스 간단한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스파이시 명란소스 만들기

[재료]
- 명란젓 2-3개 (약 50g)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 청양고추 또는 페페로치노  (기호에 따라 조절)
- 로즈마리 잎 
- 건파슬리파우더 (기호에 따라 조절)
- 마늘 10쪽 (편썰기)
- 후추 약간

[방법]
1. 명란젓 준비하기
   - 명란젓을 반으로 갈라 속을 꺼내 준비한다. 껍질은 버리거나 다른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2. 소스 만들기
   - 달군팬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듬뿍 넣는다. 명란젓과 올리브오일 1:2비율로~ (오일이 많을수록 알이 튀지 않는다.)
  - 오일이 달궈질즈음 편마늘을 넣어 마늘을 익혀주고 손질한 명란젓을 넣고 골고루 익혀준다. (알이 색이 하얗게 변해야 익은것임)
   -  여기에 페페론치노를 넣어준다. 없으면 매운맛 대체,  청양고추를 다져넣는다. 
   -  여기에 로즈마리 잎도 다져 넣어준다.
   -  마지막으로 후추를 약간 뿌려 맛을 조절하고 건파슬리를 뿌려 골고루 섞어준다. 

3. 완성 및 보관
   - 소스가 완전히 섞이면 바로 사용하거나, 냉장고에 보관하여 사용한다.

TIPS
- 소스의 매운맛 :  고춧가루의 양을 조절하거나 매운 맛이 더 강한 고추장을 추가해 소스의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다.
- 활용 방법 : 이 소스는 파스타, 볶음밥, 비빔밥, 오니기리, 샌드위치, 스프레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이제 스파이시 명란소스가 완성!!  간단하지만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소스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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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스테이크 많이들 좋아하시죠?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가끔 외식할때 찹스테이크를 접할때면 소스가 많이 달다! 정말 맛있네? 뭘 넣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맛있으면 되었지 왜 난리야?라고 생각하실수도...
 
사실 시중에 판매되는 스테이크 소스와 우스터소스, 캐첩까지!!! 사실 첨가물이 없는 소스는 없는걸 아니까요.
오크통에서 발효시키는 우스터 소스 좋은거 아닌가요?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나 GMO 이슈가 있는 대두, 옥수수, 면화, 카놀라, 사탕무, 알파파 등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구요. 거의 50%이상이거나 1순위인 경우에만 NON-GMO 표기를 할 수 있으니까요. 
 
정말 첨가물없이 순수한 레시피로 만드는 레스토랑이라면 저는 늘 매일같이 방문할지도 몰라요. 
사실 있다해도 어디서 어떤 성분이 어떤 경로로 우리에게까지 왔는지... 눈으로 직접 보지도 않았기때문에... 100%라는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장이 예민한 편이라 조금의 첨가물이나 너무 많은 소스를 첨가했을땐 바로 반응이 오는편이라서요.
굳이... 따져가며 건강을 챙기면서 직접 만들어먹는 이유지요. 
밀가루로 만든 루가 들어간 스테이크 소스와 GMO이슈 있는 우스터 소스말고 글루탐산과 색소들이 들어간 굴소스말고 달달함을 더하기 위해 설탕과 물엿등이 가~~~아~~~ 득 들어간 소스 말고!!!
 
순수한  자연 그대로 맛을 느낄 수 있는 속도 편안한 찹스테이크 소스 만들어 보았어요. 채소는 많이 먹을 수록 좋으니 고기보다 채소가득~~~ 넣었구요. 평소 드시던 찹스테이크 소스보다 단맛도 신맛도 달콤한 맛도 덜할테지만 조금 더 오늘도 건강한 식탁 꾸려보자구요. !! 레시피 공유할게요. 

한우 안심 찹 스테이크 2인분

 

[재료]
: 동물복지 무항생제 한우 안심 200g 2개
: 허브솔트
: 청주 1큰술(생략가능)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 유기농 기버터
 
[소스야채재료]
: 양파 1/2쪽
: 샐러리 1줄기
: 스틱 홍파프리카 1개
: 스틱 노란파프리카 1개
: 스틱 주황파프리카 1개
: 표고버섯 3개
: 통마늘 5쪽
 
[소스재료]
: 유기농 기버터 2큰술
: 유기농 가스파초 1컵
: 레드와인 1컵
: 발사믹식초 3큰술
: 감자전분 1작은술
: 진간장 2작은술 
: 소금 한꼬집 (기호에 따라 가감)
: 후추 한꼬집


[방법]
1. 고기는 밑간하기 전에 찬물에 담궈 핏을을 빼둔다. (잡내없애기)
 
2. 청주와 허브솔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로 버무려 밑간을 해둔다. 30분에서 1시간 냉장고에서 숙성시킨다. 날이 더워 변질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3. 깨끗하게 손질하고 씻은 소스야채들을 한입크기로 썰어준다. 
 
4. 팬에 올리브오일과 기버터를 넣고 미리 밑간해둔 고기를 돌려가며 고기 면을 골고루 구워준다. 버터만 넣으면 쉽게 타기 때문에 올리브오일과 혼합하여 사용한다. 
 
5. 고기를 구워내어 한쪽에 담아두고 그 팬에 3번 손질된 편마늘과 양파 순으로 야채들을 넣고 기버터를 넣어 볶다가 가스파초, 발사믹식초, 와인, 간장, 소금을 넣고 끓여준다. 기호에 따라 간은 가감한다. 
 
6. 5번이 끓어오르면 감자전분 물 풀어놓은 것을 골고루 원을 그려가면서 넣어주면서 섞어준다. 
 
7. 안심 스테이크를 먹음직 스럽게 잘라 접시에 담고 위에 골고루 찹스테이크 소스를 올리고 후추를 뿌려주면 완성이다.!!!
 
TIPS : 소고기의 핏물을 깨끗하게 제거하였다면 청주를 굳이 넣지 않아도 된다. 핏물을 제거하면 비릿한 잡네도 없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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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철이 되었어요. 그래서 유자청을 만들기 위해 고흥 유자를 6kg 주문했는데요. 사실 마트나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정제설탕이 많은 유자청보다 집에서 담은 조금이라도 덜 단 유자청을 만들기 위해 주문했는데 이 때 아니면 맛보지 못하는 유자화채도 만들고 싶어서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미 궁중 대표 후식이니만큼 많이 알려져 있는 유자화채는 이 시기 인기가 많은 디저트이기도 하고 설 명절 디저트로 내었다고도 알려져 있답니다. 설 명절에는 설탕에 절여진 유자청을 사용하는게 대부분이나 제철맞은 싱싱한 유자로 만든 지금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주 얇게 포를 떠서 채를 아주 곱게 썰어내는 것이 포인트구요. 설탕물을 부어서 1시간~2시간정도 과즙이 우러난 후 음식하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제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꿀을 사용하여서 맛이 조금 달라질 수 있으니 1년에 단 한번이니 단맛은 개인취향에 맞게 레시피를 적용해 보시면 좋을 듯해요.
 
유자처럼 상큼한 12월 맞이하시길 바라며~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요. 

만드는 방법

[재료]
: 유자
: 배
: 석류
: 잣
: 오미자청
: 물
: 꿀 2작은술(기호에 따라 가감)
 
[방법]
1. 껍질을 사용하는 유자화채는 유자를 굵은 소금을 문지른 후 미지근한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어야한다.
 
2. 유자를 4등분하고 속을 파내어 준다. 
 
3. 씨앗을 제거한 과육은 꿀에 절여둔다.
   (기존에는 정제설탕으로 절이나 개인적으로 정제설탕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꿀을 사용함)
 
4. 유자의 노오란 껍질과 속이 하얀 섬유질 부분이 분리 되도록 포를 떠준다.
 
5. 포를 뜬 껍질과 속 흰 섬유질 껍질을 아주 가늘게 채 썰어준다.
 
6. 건지(석류3알 와 잣3알)를 준비해둔다.
 
7. 그릇에 3을 깔고 그 위에 5를 올려준다.
 
8. 7위에 건지(석류3알 와 잣3알)를 올려준다.
 
9. 오미자청을 탄 물에 꿀을 타서 부어준다.
 
TIPS: 가늘게 채썬  노오란 유자껍질과 속이 하얀 섬유질부분 위에  누름돌로 눌러서 과육이 잘 우러나도록 하여 1~2시간 후 음식하면 좋다. 돌 누름 과정은 생략하였는데 많은 양의 화채를 만들어야할 경우 이 과정을 지켜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스파클링워터를 넣어주면 청량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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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내음을 가득 품고 있는 뿌리채소인 우엉을 너무나 좋아하는 1인 여기요!!!
로컬마켓에 무농약우엉이 보여서 우엉 어서 데려왔어요. 우엉의 맛과 식감을 높이기 위해서 우엉채를 곱게 썰어보았어요.
우엉채 조림해서 김밥을 싸먹어도 맛있고 밥반찬으로 활용해도 너무나 좋죠. 곱게 다지면 주먹밥 만들기 활용도 좋고
우엉을 편썰어 튀기면 차다식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우엉의 아린맛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은 식촛물에 일정한 시간동안 담아놓으시면 아린 맛을 빼실 수 있는데요. 
오히려 저는 우엉의 아린 맛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식촛물에 살짝만 담아두었다 건졌어요.
그리고 채써는 동안 물에 담아두지 않으면 색이 변하기 때문에 물에 필히 담아두셔야 색감도 고운 우엉채 조림이 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카라멜 색을 내기 위해 조림에 흑설탕 사용하시거나 쫀득쫀득 윤기 반짝반짝을 위해 물엿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정제설탕보다 건강을 위해서 자연당으로 과일당, 채소당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어요. 
오늘은 특별하게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감초로 당을 적극 활용하는 레시피를 공유해보려합니다. 
 
감초액기스는 팔기도 하고 감초를 구입하셔서 감초를 달여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구요.
감초는 글리시리진과 글라브릭산, 리퀴리틴, 리코리시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해독작용과 혈액순환에도 좋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항염증작용과 암 예방에도 좋다고하지요. 약방에 감초라는 말은 괜히 있는 말이 아니겠지요. 두루두루 좋고 음식을 해도 나쁜 염증 반응도 없기에 요리에도 잘 어울리도록 사용하면 좋습니다. 
자연 단맛으로 완성하는 우엉채 조림 만들어 보실까요?

만드는 방법

[재료]
: 무농약 우엉
: 다시마 우린 물 1컵 (다시마 3쪽)
: 한식간장 3큰술
: 감초액기스 1큰술
: 유기농생강청 1큰술
: 들기름 또는 참기름 2큰술
: 참깨
 
[방법]
1. 우엉을 필러로 껍질을 벗긴 후 채썰어 식초물에 담아둔다. (아린맛 빼기위해)
 
2. 식초물에 담아두었던 우엉채를 채반에 건져 물뺀 후 뜨거운 물에 대쳐준다.
 
3. 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 간장, 감초액기스, 생강청을 두른 후 2를 넣고 우엉채에 양념이 고루 베일때까지 골고루 뒤적여주며 졸인다. 맛을 보고 필요에 따라 양념을 가감한다. 
 
4. 3에 들기름 또는 참기름을 둘러 골고루 섞은 후 통참깨 뿌려서 완성한다.
TIPS: 우엉의 쫀득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쌀로만든 조청을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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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병아리콩을 활용한 제품들이 많아지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건, 채식주의자, 글루텐 프리 식단의 확산과 관련이 있는데요. 수요 증가로 인해 병아리콩의 가격이 상승하기도 하고 건강을 위해서 많은 이들이 더욱 건강한 병아리콩을 구입하고 먹고자하는 소비심리로 유기농 병아리콩을 찾기때문입니다. 
 
저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비건식, 채식을 많이하려 노력하는 사람이기에 다양한 채소와 곡물들을 먹고자하며 건강에 영양성분이 긍정적인 병아리콩도 찾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건강과 환경 모두에 이점을 제공하기에 유기농 제품을 고집하는데요.
 
유기농으로 재배된 식품은 일반 식품보다 항산화 물질과 같은 유익한 영양소가 더 많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있죠.  
유기농 병아리콩 역시 합성 농약, 화학 비료, 유전자 변형 생물(GMO)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병아리콩이기에 건강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좋은 제품을 선택하고 고르는 일은 오롯이 소비자의 몫이기에... 다양한 병아리콩 제품을 찾다가 최근 정착하게된 에덴푸즈 병아리콩인데요. 좋은 제품을 선택했으니 병아리콩을 맛있게 먹는 방법만 남았겠죠?
병아리콩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 최근 병아리콩 후무스 레시피도 좋지만 병아리콩 넣고 모듬샐러드 만들어 드셔보세요. 다양한 채소와 재료를 곁들이면 음식이기에 먹기 쉽고 맛도 더욱 플러스되는 건강하고 신선한 요리가 될것입니다.
 
다음은 유기농 병아리콩을 곁들인 모듬샐러드 레시피입니다. 유기농 병아리콩을 곁들인 모듬샐러드로 건강하고 영양도 가득 챙기는 브런치 또는 식사가 될것입니다.


만드는 방법

[재료]
: 로메인 상추 (취향껏)
: 루바브 (취향껏)
: 양상추(취향껏)
: 천도복숭아 1/2개 (슬라이스)
: 유기농 병아리콩 3큰술
: 유기농 옥수수콘 2큰술
: 파인애플절임 1개(먹기좋은 크기로 썰기)
: 블랙올리브 3개 (슬라이스)
: 데친새우 (5~6개)
: 삶은 달걀 1개 (슬라이스)
: 큐브치즈 (파마산, 페타 또는 모차렐라) 3~4개
 
[드레싱재료]
: 올리브 오일 3큰술
: 발사믹 식초 1큰술
: 레몬즙 1큰술
: 꿀 1작은술
: 디종 머스타드 1작은술
: 소금과 후추 약간
 
[방법]

  1. 채소 준비: 로메인 상추,루바, 양상추 등을 준비하고 깨끗이 씻은 후 적절한 크기로 자른다.
  2. 샐러드 그릇에 담기: 큰 샐러드 그릇에 상추와 채소를 먼저 깔아준다.
  3. 토핑 및 추가: 삶은 달걀, 데친 새우, 삶은 병아리콩, 옥수수콘, 파인애플절임, 치즈 등을 토핑해주고 추가 토핑을 원한다면 샐러드 위에 고루 올린다.
  4. 드레싱 만들기: 작은 그릇에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 레몬즙, 꿀, 디종 머스타드, 소금과 후추를 넣고 잘 섞어준다.
  5. 드레싱 뿌리기: 드레싱을 샐러드 위에 고루 뿌린 후 잘 섞어준다.
  6. 서빙: 바로 신선한 상태로 서빙한다.

TIPS : 원하는 재료를 추가하거나 빼서 자신만의 맞춤형 샐러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세요!
병아리콩을 삶기전에 불려야해요. 우선 병아리콩을 하룻밤(약 8-12시간) 동안 충분한 물에 불려주세요. 물의 양은 병아리콩의 약 3배 정도가 적당합니다.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병아리콩을 끓는 물에 1-2시간 동안 담가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물을 끓인 후 병아리콩을 넣고 불을 끈 상태로 두면 됩니다.
병아리콩을 삶으려면 불린 병아리콩을 물에 헹군 후, 냄비에 넣고 병아리콩이 잠길 정도로 물을 채웁니다. 병아리콩의 약 2배에서 3배 정도의 물이 필요합니다. 병아리콩을 중불에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삶습니다. 이때, 불린 시간에 따라 삶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간에 병아리콩이 부드러워졌는지 확인합니다. 압력솥을 사용하면 삶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압력솥에서는 약 20-30분 정도면 충분히 부드럽게 삶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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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찮고 바쁠때 사용하려고 한우 홍두깨살을 삶아 냉동에 소분해 둔것을 아침에 꺼내었어요.
냉동실에 넣어두면 영양적인 면에서 식재료를 사서 바로 사용했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한번씩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재료들을 냉동에 쟁여두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저녁 늦게 귀가하고 아직 피곤이 가시지 않았는데 눈은 떠졌고 시원한 국물은 생각나고 장은 불편하고...
그래서 오늘아침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배추에  홍두깨살을 넣고 맑은 배춧국을 끓이려합니다. 
술을 드셨다면 해장국으로도 좋고 쾌변을 못하고 장이 불편하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배추에 무를 첨가해서 끓이셔도 한끼 좋은 국이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아침에는 색이 진하고 빨간 국물보다 맑은 국물이 좋더라구요. 속도 편안하고 몸의 모든 기관을 깨우듯이 그런 느낌으로 아침에는 맑은 국을 선호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레시피로 건강 챙겨 보시는 것 어떠세요? 맑은 배춧국 레시피 공유해보아요.
 

만드는 방법

 
[재료]
: 홍두깨살 삶은것
: 배추잎 5장~7장 (크기에 따라)
: 홍고추
: 한식간장
: 대파 1대
: 육수(미리 내어둔것) 3컵
: 생수 1컵
 
[방법]
1. 육수3컵과  생수 1컵을 냄비에 붓는다.

2. 삶은 홍두깨살을 잘게 찢어주고 배추는 먹기 좋게 썰거나 찢어준다.

3. 1이 긇으면 잘게 찢어둔 홍두깨살과 배춧잎을 넣는다.

4. 3이 끓으면 홍고추와 대파를 넣고 한식간장으로 간을 해준다.

5. 완성후 맛있게 먹는다.
 
 
 TIPS : 조금 더 얼큰하게 드시고 싶다면 고춧가루와 마늘을 다져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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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숩꼬숩하고 바삭바삭한 빙어튀김 드셔보셨나요? 
 
11월부터 2월 제철인 빙어! 11월 말인 요즘 빙어철이 시작되었는데요.
겨울철 빙어축제나 얼음 빙어낚시 등으로 빙어튀김을 드셔본 분들은 이 맛을 아마 아실듯해요.
별다른 것 넣지 않고도 너무 꼬숩하고 맛있다는 사실을요. 
 
뭐 사실 레시피랄것은 없지만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빙어 주문이 가능하기에 집에서도 맛있게 해먹는 레시피를 공유해보려해요.  저는 시댁에서 어머님 친구분께서 직접 잡으신거라고 한가득 보내주셔서 빙어튀김을 해보았어요. 
지난 가족여행때 전라도 섬진강 근처 빙어튀김 맛집에서 빙어튀김 완판으로 먹지못하고 와서 아쉬워했더니... 그걸 기억하시고는 이렇게 보내주셨답니다. 

튀김을 그닥 좋아라하진 않지만 튀김을 한다면 저는 튀김가루가 아닌 대게 전분가루를 사용하거든요. 
전분가루물을 입히고 그 위에 빵가루를 입혔답니다. 그리고 전분가루에 강황을 톡톡~ 넣어주어요. 향이 강하기 때문에 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조금만 넣으실 것을 추천드려봅니다. 

만드는 방법

 

[재료]
: 차가운 물
: 빙어
: 전분가루(감자,고구마, 감자 , 타피오카전분 기호에따라)
: 멸치액젓 1작은술 (기호에 따라 가감)
: 강황 1작은술
: 빵가루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튀김용)
 
[드레싱]
: 그릭요거트
: 레몬즙 1큰술
: 딜
: 다시마식초 2작은술
: 꿀 (기호에따라)
 
[방법]
1. 빙어를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모두 제거해 주고 빈 통에 전분가루를 넣고 빙어를 넣어 전분가루 옷을 입혀주어요. (수분이 있을 경우 기름이 튀어 화상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2. 차가운 물에 전분을 풀고 강황 1작은술을 넣어줍니다. (기호에 따라 가감)
 
3. 2에 멸치액젓 1작은술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기호에 따라 가감)
 
4. 1의 빙어를 2의 전분물에 담구었다가 빵가루를 입혀서 준비해둡니다. 
 
5. 튀김팬에 올리브오일을 충분히 달군 후 (온도는 170도)  4의 빙어를 튀겨내어 주어요. 
(차가운 전분물에 담구어낸 빙어를 넣어 튀기면 더욱 바삭해 집니다. )
 
TIPS : 전분물을 만들때 차가운 물을 사용하면 튀길때 더욱 바삭하게 튀겨집니다. 
 
드레싱을 다양하게 해서 드셔보세요.
 
1. 간장+올리고당+식초+쪽파+양파
2. 그릭요거트+식초+꿀+레몬즙+딜
3. 허니머스터드+씨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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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2월 첫째주 잘 보내고 계실까요? 오늘은 반찬을 무얼 만들까 고민하면서 검색하고 오시진 않으셨나요?
고민 하셨다구요? 고민하지 마세요^^ 12월 가장 맛있는 무가 해결해줍니다. 
 
저는 텃밭에서 수확해둔 무를 보관해두고 요즘 하나씩 꺼내어 먹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마트나 로컬마켓만 가도 싱싱하고 좋은 무들이 많이 나오니 무 하나 구입하셔서 간단 무조림 한번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무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겨울철 보충하기 힘든 비타민을 공급원으로 아주 좋은 식재료인데요.
그 밖에도 약 94%의 수분과 단백질과 섬유질도 가지고 있고 디아스타아제라는 성분은 소화효소로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해서 소화불량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아무래도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적고 따뜻한 공간에서 보내고 싶으시잖아요. 작업하느라 앉아만 있으면 소화도 안되니 염증반응도 없고 누구에게나 이로운 식재료이니 먹기도 좋구요. 
 
대부분 무조림 만드실 때 설탕이나 올리고당 등을 넣어 만드실텐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제설탕 사용을 자제하는 편입니다. 저의 무조림에는 설탕을 굳이 넣지 않아도 꿀맛 나는 무조림이 되니 레시피 참고해보세요.
그럼 간단 무조림 레시피 공유해볼게요.
 

만드는 방법

 
[재료]
 
: 작은 무 또는 큰 무 반개
: 멸치 한줌(10마리 정도)
: 물 600ml (무가 잠길정도의 물)
: 한식간장 3큰술
: 액젓간장 1큰술
: 유기농 고춧가루 2큰술
: 유기농 다진마늘 1작은 술
: 유기농 생강즙 1작은 술
: 유기농 들기름 1큰술
: 대파 
: 유기농 깨소금 한꼬집
 
 
 
[방법]

1. 먼저 무를 적당한 두께감으로 썰어준다. (무가 두꺼우면 익지 않고 너무 얇으면 부서지기 쉬우니 적당하게 썰기)
 
2. 대파도 썰어두고 멸치는 머리부분과 잔여물을 제거해둔다.
 
3. 압력솥에 또는 냄비에 썰어둔 무와 멸치 한줌, 물600ml 넣어준다.
(600ml아니어도 대충 무가 잠기도록 부어준다. 압력솥 또는 무쇠솥을 사용하면 설탕을 넣지 않아도 수분 그대로 잘 머금어 무 본연의 단맛이 잘 베어나온다.)
 
4. 한식간장,액젓간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 들기름 , 생강즙  넣고 센불에 10분 정도 끓여준다.
 
5. 바포가 울리면 끄고  잠시 후 대파를 넣고 뒤적여 뚜껑을 덮고 약불로 살짝 졸여준다.
 
6. 먹기 직전 깨소금을 뿌려 접시에 담으면 신경쓴듯 안쓴듯 맛있고 건강한 겨울철 반찬 완성!이다.
 
TIPS: 압력솥에 하면 오래도록 끓이지 않아도 되고 무가 고루 잘 익는다. 들기름 대신 참기름을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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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대게는 12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입니다. 이제 막 제철 시작인 대게의 금어기는 6월에서 11월말까지라 금어기가 풀리면 국산대게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대게를 먹으려면 살수율이 좋은 2월에서 3월이 가장 좋구요. 
다만 수입대게는 2월에서 3월에 탈피하는 게들이 있으니 수입산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제철맞아 싱싱하게 어선에서 바로 내려온 대게를 시부모님께서 구입해 오셔서 온가족이 대게찜을 해먹고 게딱지에 밥도 비벼 먹었는데요.  정말 연하고 하얀 살이 그렇게 달고 맛있지 않겠어요?
 
 

대게를 구입하는 꿀팁을 드리자면

 
첫번째는 살수율이 아주 중요합니다. 살수율이 높을수록 싱싱하고 튼튼하거든요. 살수율이 적은 일명 '물게'는 껍질 속 살보다 짠 바닷물이 차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수율 90%가 넘는 것은 바로 박달대게!!! 대게를 고르신다면 살수율이 높은 대게를 선택해 보세요.
 
두번째는 배부분이 검은색을 띄거나 붉은색이 진한게 좋습니다. 배 색깔이 가장 좋은 것은 붉은색 또는 진주빛을 뛰거든요. 배부분이 검은색을 띄는 이유는 살이 잘 차올라서 장이 바깥으로 비춰보이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껍질이 단단한 대게가 좋습니다. 다리만 튼튼한 대게가 아니라 몸통부분을 눌러보면 쑥 들어가지 않고 단단한 대게가 싱싱하고 좋은 대게입니다. 
 
싱싱한 대게를 고르셨나요? 그러면 이제 맛있게 대게찜해서 드실 준비 되셨을까요?
대게를 맛있게 찌는 방법을 공유해볼게요.

대게 비린맛 없이 맛있게 찌는 방법


[재료]
: 대게
: 물
: 소주 (비린맛잡아주는 용도, 청주 또는 화이트와인도 가능)
 
[방법]
1. 대게의 입부분에 칼을 넣어 딱! 소리가 나게 돌려줍니다. 이후에는 대게 속 바닷물을 빼내어 줍니다.
 
2. 대게를 뒤집어서 차가운 물에 10분간 담가 토사물을 잘 개어내도록 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을 경우 쪘을 때 매우 짤 수 있습니다.
 
3. 대게를 찜솥에 물을 부어주고 채반에 대게를 배가 위로 향하게 넣어줍니다.
 
4. 대게 위로 소주 2컵을 골고루 부어줍니다. 
 
5. 대게는 중불에 25분~30분 찌고 약불로 5분 뜸들여 줍니다.  크기가 작다면 20분찌고 5분 뜸들이면 됩니다.
 
6. 맛있게 쪄진 대게는 가위로 마디마디 잘라 먹기 좋게 발라 주면 끝!!! 게딱지는 따로 두고 밥비벼 먹음 아주 맛있죠?
 
TIPS: 대게의 등딱지는 황장, 녹장, 먹장으로 장색을 구분하 수 있는데요. 황장이 가장 구하기 어렵고 맛도 좋지만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그래도 맛있는 대게 특히 등딱찌의 내장을 잘 끓어주고 토치질 해주어 직화를 하면 비린맛이 확~ 달아납니다. 이후에 게살을 넣고 밥넣고 김 바사삭, 참기름에 밥 비비면 등껍질 내장밥 완성이지요!  
 
맛있게 드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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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까지는 숫게가 맛있고 11월 중순 이후는 살이 많이 차오른 암게로 담가먹으면 맛있습니다. 
지금은 게가 맛있는 제철은 아니지만 아주 싱싱하고 살이 꽉찬 좋은 게가 있어서 간장게장을 담그게 되었어요. 여기서 싱싱한 게란 비릿한 향이 나지않고 몸통을 눌렀을 때 껍질이 단단해야 좋습니다. 무겁구요.
 
요고 하나만 있으면 밥 한그릇은 뚝딱! 입맛 없을때에도 입맛이 돌아오는 그 맛이지요!
게는 다 먹고 간장양념은 두루두루 요리할 때 넣어 사용하면 감칠맛 폭발이구요.
 
게는 칼슘과 아연, 인 성분이 많아서 뼈건강에 좋은거 아시죠? 인의 성분은 뼈와 치아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지요. 평소 뼈 건강이 약하시거나 골다공증이 심하신 분,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에도 도움을 줍니다. 
 
게껍질에 풍부한 키토산은 콜레스테롤 수치의 균형을 유지시켜주고 몸 전체 항염작용에도 도움주며 고혈압이나 심근경색 등과 같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준다고 해요. 
 
그리고 게의 타우린 성분은 간기능을 개선시키기도 하고 해독작용으로 간과 신장의 독소배출도 담당한다는 사실!!!
게의 풍부한 셀레늄은 수은, 카드뮴, 비소등의 독소로 인한 발병을 억제시켜 준답니다.  그 밖에 아미노산과 셀레늄, 리보플라빈은 피로회복 뿐만 아니라 항염작용을 하여 만성질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고해요.
 
기력이 없고 입맛 없으실 때 한 번 담아보세요. 집나간 입맛도 돌아옵니다. 
남들 다 담는 간장게장 양념 말고 저만의 소스를 공유해볼게요. 

 

만드는 방법

 
[재료]
: 국산꽃게(방사능검사완료)
 
[간장베이스재료]
: 물 1.8리터
: 한식간장(조선간장) 1컵
: 진간장 1컵
: 감초액기스 2컵(감초우린물)
: 프락토올리고당 1컵
: 진간장 1컵
: 다시마 2쪽 (15g정도)
: 사과 1개
: 양파 1개
: 표고버섯 3개
: 마늘 15알
: 생강 엄지손가락크기 1톨
: 대파 1대
 
[토핑재료]
: 대추
: 청양고추
 
 
[방법]
1. 숫게는 생식기를 제거해주고 날카로운 집게발은 잘라준다. (비린맛을 제거하기 위해)
 
2. 흐르는 물에 솔로 깨끗하게 씻어주고 불순물을 제거해줍니다.
 
3. 깨끗하게 헹구어진 게를 통이나 대야에 뒤집어서 넣어준다. 뒤집어서 넣는 이유는 간장이 잘 베이도록 하기 위함이다. 
 
4. 게는 5시간 냉동에 넣어 얼려준다. 그렇지 않을경우 간장을 부었을때 거품이나고 살이 흐물흐물거린다. 
 
5. 간장베이스 재료들을 모두 넣어 뚜껑을 열고 끓여준다. 약 25분~30분
 
6. 채반에 걸러 간장과 건더기를 분리한다. 그리고 걸러진 간장소스를 빠르게 식혀준다. 
 
7. 6을 냉동된 게에 부어준다. 그리고 손질된 토핑재료를 함께 넣어준다. 
 
8. 7을 24시간 후 간장을 끓여 다시 식혀 부어준다. 그리고 한번 더 24시간 후 간장을 한 번 더 끓여 식혀 부어준다.  (총 3번) 끓일 때 마다 물을 2컵씩 더 부어줘야 많이 짜지 않다. 
 
9. 간장 소스를 3번 끓여부어준 것은 비린맛이 다 날아간다. 만든지 4일~5일이 가장 맛있다.
 
 
 
TIPS: 완성 후 김치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먹는 것이 맛과 변질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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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가 지루해 질즈음 김장김치 대신에 대체할 김치를 찾게되는데요. 그래서 다양한 김치를 조금씩 손수 담아 먹습니다. 매운 것을 잘 못먹는 저에게 순한맛 유기농 고춧가루와 파프리카를 이용해 담는데요.
김치의 재료는 양배추부터 오이, 노각, 무, 배추, 쌈배추, 파프리카, 비트 등으로 다양화 할 수 있고 또 집에서 만들어 먹는 김치는 시중에 파는 김치보다 더 다양한 채소와 식이섬유를 섭취 가능하다는 것이 매력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오늘은 다양한 김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반찬과 국에 함께 곁들이기 좋은 석박지를 만들었습니다. 석박지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어서 자주 찾게되죠.디아스타아제 효소와 아밀라제 효소가 풍부하여 소화를 돕고 장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 천연소화제라고 불리는 무로 만들기 때문에 소화도 잘되어 소화력이 약한 저같은 분들에게도 좋은 식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발효 식품이기때문에 소화를 도와 소화가 어려우신 분들에게 김치만한게 없지요.

영국 아이뉴스(INEWS)에서는 친환경제품으로 한국김치를 꼽았고 김치를 아보카도와 크레커 등에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김치 판매량이 무려 8배 증가했으며 벨기에 르스와르(LE SOIR)에서는 미식가라면 한식당에서 김치를 접해야 한다며 발효음식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오스트리아 주간지 팔터(FALTER)에서 인기몰이하고 있는 배추김치 고기절임이라해서 김치찌개가 있습니다. 
 
보면 모든 책이 김치를 찬양하고 김치를 곁들인 식단을 스페셜한 메뉴로 취급하는데 우리들은 김치를 밥상에 매끼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 아니겠습니까? 이번 주말은 석박지 만들어 식탁에 올려보시는 건 어떠세요? 든든한 우리들의 건강한 식탁은 우리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니까요. 맛있게 만들어서 즐기셨으면 합니다. :)
 
만드는 방법

[재료]
: 무 1개 (1kg정도)
: 굵은 소금 1/2컵(무 절임용)
: 설탕 2큰술 (무 절임용)
 
[양념재료]
: 다시마 우린물 1컵
: 유기농 고춧가루 1/2컵
: 유기농 사과 2/1쪽
: 새우젓 1 큰술
: 액젓 1큰술(까나리, 멸치, 꽃게 액젓 등 가능)
: 설탕 1큰술
: 흰쌀밥 1컵 믹서에 간것 (찹쌀풀 가능)
: 유기농 다진 마늘 2 큰술
: 유기농 다진 생강 1 작은술
: 유기농 쪽파 10대

[방법]
1. 무는 잘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두께가 1cm 정도로 먹기좋게 잘라준다. (취향에 따라 크기는 조절)

2. 물 3컵에 굵은 소금 1/2컵과 설탕 2큰술을 풀어 절임물을 만든다.

3. 쪽파는 손질해서  5cm 정도로 잘라둔다.

4. 썰어놓은 무에 절임물을 넣고 3-4시간 정도 절여둔다.그리고 1시간 30분 정도에  무를 위 아래 뒤집어 준다.

5. 3-4시간 후 무를 만졌을때 말랑말랑 잘 휘어지도록 잘 절여졌는지 확인하고 찬물에 1-2번 헹구어준다.

6. 분량의 고춧가루, 새우젓, 액젓, 설탕, 흰쌀밥, 다진마늘, 다진 생강, 사과 갈은것을 넣고 저어 양념을 만들어준다.

7. 절인 무에 잘라둔 쪽파를 넣고 양념과 함께 버무려준다.

8. 김치통에 꼭꼭 눌러담아 실온에 1일 가량 둔 후에 냉장 보관해두고 먹으면된다.

TIPS : 개인적으로 설탕사용을 제한하나 김치를 만들때에는 소량의 성분좋은 설탕을 사용한다. 이유는 삼투압작용으로 무의 식감을 더 아삭하게 해주고 쉽게 물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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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스위티라고 알고있는 그 과일이 바로 청자몽입니다. 또다른 이름은 메로골드라고도 불리죠.
11월 말부터 대게 1월말까지! 딱 이 시즌에만 잠시 청자몽의 매력에 빠져보는 시간을 가져보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잠깐! 청자몽은 대부분 수입산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과일에 붙은 스티커를 보시면 4~5번호로 시작하는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여 재배된 과일입니다.
 
제가 구입한 청자몽 역시 농약으로 재배된 것이었는데요. 늘 유기농, 무농약을 고집하며 구입하지만 때로는 이러한 환경에 있는 식재료들을 접하기도 합니다. 그럴땐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넣어 5분정도 담가두었다가 깨끗하게 씻어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모든 농약과 화학성분이 빠져나가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제거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고자하는 신념! 그리고 수입산이라고해서 모든 제품들이 농약과 화학비료로 재배되지는 않습니다. 9로 시작하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과일이라면 이것은 유기농이라는 사실!!! 
 
그럼 이제 건강하게 먹는 방법 알아보았으니 맛있게 먹는 레시피 알아볼까요? 일반 홍자몽은 쓴맛이 강해서 못드시겠다는 분들이 많은데 청자몽은 홍자몽에 비해 단맛이 있고 신맛이 적어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만들기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새콤달콤 맛있는 청자몽 샐러드 어떠신가요?  식전 샐러드로 입맛돋우기 딱이랍니다. 
 

만드는 방법

[재료]
: 청자몽 1개
: 유기농 어린새싹
: 리코타치즈
: 볶은 무농약 땅콩한줌
: 발사믹식초
: 유기농 올리브오일
 
[방법]
1.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은 물에 5분 담가 세척한 후 자몽 껍질을 깐다. (껍질은 하얀 속태까지 모두 까 알맹이만 남기도록한다)
 
2. 접시에 껍질제거한 청자몽과 깨끗하게 씻은 어린 새싹을 올려준다.
 
3. 리코타 치즈를 떠서 올려준다.
 
4. 유기농 땅콩을 분태해서 청자몽 위에 뿌려준다. 
 
5.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오일을 뿌려주면 청자몽 샐러드가 완성!
 
TIPS :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1. 청자몽을 소금과 고춧가루를 찍어먹으면 동남아식 간식! (강한 쓴맛과 신맛이 중화된다.)
2. 껍질을 제거하여 청자몽청을 만들어 탄산수에 넣어마시면 시원하고 깔끔한 청자몽 에이드 완성!
3. 껍질을 제거한 청자몽을 통째로 갈아 얼려 스쿱으로 떠주면 청자몽 샤벳 또는 아이스크림!
맛있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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