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룸 토마토를 아시나요? 토마토면 토마토지 에어룸 토마토는 뭐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에어룸 토마토는 유전자 조작이 없는 순종 토마토인데요. 수확한 열매에서 직접 씨앗을 얻어 자가채종으로 고정종자 재배한다고해요. 우리들이 접하는 마트 토마토들은 우수한 종자끼리 교배해서 만드는 F1교잡종자구요.
사실 쉽게 접하는 토마토들은 일률적인 모양에 스테비아의 단맛을 낸 스테비아 토마토나 짭짤한 맛을 낸 짭짤이 토마토와 같이 맛을 극대화한 요즘 토마토와 달리 맛은 심심한 편이나 아주 이색적인 생김새와 빛깔에 눈길이 가고 아주 미세하긴 하나 품종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 신기했던 에어룸 토마토랍니다. 물론 모양이 동글동글한 에어룸토마토도 있답니다.
많은 사람이 원하는 그런 맛의 토마토는 아니지만 각기 다른 모양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에어룸 토마토가 저는 좋더라구요. 토마토가 제철인 요즘 에어룸 토마토도 한창인데요.
오늘은 에어룸 토마토의 맛을 제대로 살려보기 위해 특별한 요리?를 해보았어요. 슴슴한 맛의 에어룸 토마토의 산미를 최대한 끌어내어줄 토마토 가스파초! 토마토 타르틴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주 간단하지만!!! 쉽게 자주 찾을 수 있으니! 오늘도 건강하게 드셔보세요.
[방법] 1. 깨끗하게 씻은 에어룸 토마토를 강판에 색상별로 갈아 그릇에 담는다. (각기 다른 맛을 느끼기 위해)
2. 깨끗하게 씻은 바질잎을 찢어 대충 올려준다.
3.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두른다.
4. 발사믹식초를 한두번 휘리릭 두른다.
5. 통곡물빵을 곁들인다. 그리고 통곡물빵에 토마토 가스파초를 듬뿍 적셔서 올려 즐긴다.
TIPS: 타르틴 또는 프리프는 빵 조각 위에 잼이나 버터, 과일 등을 올려 먹는 흔히 오픈 토스트를 말하는데 오늘레시피에는 빵조각 위에 충분히 적셔먹을 토마토 가스파초를 만든것이다. 물을 섞거나 하지 않고 원물 그대로 갈아 올려 먹으면 된다. 발사믹이 없다면 산미를 느낄 수 있도록 소금을 가미해도 좋다. 그리고 토마토의 리코펜은 지용성이라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흡수가 잘 된다.
텃밭에 깻잎이 한창인 요즘 고기 먹을 때 곁들여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 더 색다른 메뉴를 즐기고 싶을땐 깻잎 페스토를 만들어요. 바질페스토와는 또다른 향과 맛을 느낄 수 있고 깻잎으로 만든 페스토는 우리네 입맛에 조금 더 친숙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자주 찾게 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깻잎은 비타민A, C, 칼슘, 철분등이 풍부하여 감기예방은 물론 피부미용과 개선, 빈혈예방, 향균작용에도 좋고 눈건강도 지킬수 있는 영양폭탄 식재료이니 안먹을 이유가 없죠.
오늘 깻잎을 발견하신다면 진한 깻잎향과 구수한 견과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깻잎 페스토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만드는것도 아주간단해서 어렵지않게 즐기실 수 있으실거에요. 그럼 깻잎 페스토 만들러가보실까요?
깻잎 페스토 만들기
[재료] : 홈가드닝 유기농 깻잎 30장 : 캐슈넛 (잣, 아몬드 등 다양한 견과류로 대체가능) : 홈가드닝 유기농 마늘 1통(기호에 따라 가감) :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컵 : 파르메산 치즈 3큰술 : 소금 (기호에 따라가감) : 후춧가루 (기호에 따라 가감)
[방법] 1.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줄기를 잘라내고 손으로 잘게 찢어준다.
2. 달군 팬에 캐슈넛을 넣어 갈색빛이 나도록 볶아준다. (캐슈넛 외에 잣, 아몬드, 땅콩, 호두 등등 다른 견과류와 믹스해줘도 좋다. 견과류의 맛도 다 다르니 취향에 따라 사용 권장)
3. 올리브오일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블랜더에 넣고 갈아준다. (소금, 후춧가루, 견과류, 깻잎 등)
4. 소독한 밀폐용기에 3을 담고 위에 올리브오일을 부어 막을 만들어주고 뚜껑을 덮어 보관한다. 사용할 때는 골고루 섞어 사용한다.
[TIPS] : 깻잎 페스토를 빵에 곁들여 먹거나 샐러드 드레싱, 파스타 소스 등으로 활용하면 좋다. 최장 보관은 2주정도이나 가급적 빨리 소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요 며칠 갑작스런 폭염으로 지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요. 예년보다 18일이나 빨라진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날에는 수분 보충이 필수죠. 음식 또한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서 더위에 지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겠어요.
여름철 가장 많이 찾는 물김치! 그리고 과일은 수박이 아닐까 생각되어요. 이 두가지를 합친다면? 어떠세요? 수박물김치 꽤나 별미로 맛있는 한끼 드실 수 있답니다.
수박껍질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시트룰린 성분이 풍부해서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에도 좋구요. 수박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부종도 예방하는 등 나트륨 배출까지 도와 혈압을 안정시켜주는 역할도 한다고 해요.
수박으로 더위에 지친 몸을 수분보충도 하고 밥상위 눈도 즐겁게 새로운 메뉴를 구성해보세요. 수박껍질만 소금에 절여 수박김치를 만들어도 좋구요. 수박껍질도 초록부분만 제거하고 수박 속과 같이 갈아서 같이 물김치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제가 담는 수박물김치는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건강한 맛을 내었고 수박물김치 특성상 빨리 물러지기에 만든 후 2~3일 안에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수박 물김치 만들러 가보실까요?
수박참외물김치 만들기
[재료] 수박 반통 참외 1개 흰 밥 (찬밥 남은것, 찹쌀풀을 조금 끓이셔도 좋아요.) 유기농 햇마늘 3톨 유기농 양파 반쪽 (나머지 반쪽은 토핑용) 유기농 오이 (취향껏) 유기농 백양배추 (취향껏) 유기농 적양배추 (취향껏) 유기농 미나리 (취향껏) 소금
TIPS : 수박과 참외의 단맛이 있으므로 설탕은 넣지 않는다. 참외 대신 토마토를 사용해도 좋다. 탄산수를 넣어 청량감을 주어도 좋고 새콤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애사비를 넣어주면 좋다. 액젓이나 새우를 갈아 넣어도 좋지만 넣지 않아도 깔끔하고 맛있고 시원하다. 기호에 따라 첨가해도 무관!!!
요 며칠 갑작스런 폭염으로 지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요. 예년보다 18일이나 빨라진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날에는 수분 보충이 필수죠. 음식 또한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서 더위에 지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겠어요.
메밀은 성질이 서늘한 찬 음식에 속하는데요. 메밀처럼 찬 성질을 가진 식재료들은 몸의 열기를 내려주고 염증을 가라앉혀주며 배변활동을 용이하게 해주는 효과를 가지기도 합니다. 메밀은 비위장의 열기와 습기를 없애주어 소화가 잘 되게하고 체기가 있어도 체기를 내려주기도 하는데요. 이런 이유에서 더운날 메밀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다만 주의해야할 점은 찬 성질을 가진 음식이기때문에 소화기가 약하고 찬음식을 먹었을 때 배가 아픈 증상 및 설사 증상이 있을경우는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냉메밀 샐러드 한접시에 달걀을 삶아 올려둔 것은 자칫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생각해서 단백질 보충을 위해 올려보았구요. 달걀대신 고기한점을 올려도 좋겠지요?
곧 다가올 더운 날에는 여기 냉메밀 샐러드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더위가 싹~~~ 가실겁니다.
완두콩이 가장 맛있는 계절이 되었네요. 완두콩을 넣어 밥을 지어도 맛있고 완두콩 소를 만들어 빵을 구워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완두콩 스프레드나 완두콩 스프를 끓여 빵과 곁들여도 제격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완두콩 스프레드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 오늘은 아주 간단하면서 상큼하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완두콩 스프를 만들어 보았어요. 민트생잎이 들어가 시원함을 주고 레몬이 들어가 상큼함도 느낄 수 있으며 감자가 들어가 구수하고 파가 들어가 달큰함을 느낄 수 있어요. 완두콩의 풋풋함까지!!! 가니쉬로 차이브꽃을 뿌렸는데 쪽파맛이 나는 차이브꽃은 맛의 깊이를 더해주어 입안에서 꽃이 톡톡톡 터질때마다 재미를 주기도 해요.
식이섬유소가 많아서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변비에도 좋고 LDL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좋은 완두콩으로 간단하고 상큼시원한 민트레몬완두콩스프 한번 만들어서 초여름의 맛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신선함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여요. 그럼 레시피로 출발~!!
민트레몬완두콩 스프 만들기
[재료]
: 신선한 완두콩 또는 냉동 완두콩 1컵 : 채수 3컵(물도가능) :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썬 유기농 감자 1개 : 대파 : 유기농 레몬 1개
꼭 카이피라가 아니어도 쌈채소가 있다면 오케이!!! 적양배추가 없다면 양배추, 또는 양파와 다른 채소들을 채썰어 올리셔도 좋구요. 씨겨자의 알싸함과 적절하게 단맛이 나는 사과 식감좋은 적채 그리고 마레블루 올리오 디 올리바 황다랑어가 있어서 적당히 단백질 보충도 하구요. 톡톡톡 씹히는 NON GMO 유기농 옥수수콘의 매력도 느낄 수 있는 베이글 샌드위치여요. 적당히 담백한 맛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여요. 그럼 함께 만들어 보실래요?
올라베르데 챌린지참여로 좋은 올리브오일을 만났어요. 유기농 올리브오일 루케 오히블랑카로 맛있는 요리 함께 하루를 건강하게 해줄 운동, 그리고 마음까지 가득 채워줄 박노해 시인의 사진 에세이 읽기를 시작했답니다. 오늘은 상큼한 루케 오히블랑카로 어떤 요리를 해볼까~ 머릿속으로 스케치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봅니다.
마침 제주흑돈불고기감도 생겼고 제철 마늘속대도 있어서 두가지를 조합해보았어요. 부드러운 마늘쫑을 먹고싶다면 4월과 5월! 아삭아삭한 맛을 즐기려면 6월의 마늘쫑을 즐기시면 좋은데요. 제가 준비해둔 마늘속대는 적당히 아삭한 마늘쫑이어요.
오늘 요리의 양념이 특별한 이유는 대게 불고기하면 참기름, 설탕등을 사용하게 되는데 저는 설탕을 제외하고 참기름대신 올리브오일 엑스트라버진을 사용했어요. 그리고 100% 포도로 숙성된 모데나 발사믹식초로 단맛을 낸 것이 특징입니다.
맛에 큰 차이는 없지만 정제설탕을 줄이기 위한 저의 노력이구요. 우리네 참기름도 좋지만 발연점이 조금 더 높은 유기농 올리브오일 엑스트라버진으로 사용했답니다.
루케 올리브오일의 자세한 내용은 다른 페이지에 상세 기록되어 있어요.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클릭!! 그럼 맛있는 마늘쫑고추장흑돈불고기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2. 팬에 흑돈불고기감과 마늘쫑 양파채를 올린다. 아삭한 식감을 더 원할경우 고기를 먼저 익히고 마늘쫑과 양파는 나중에 올리는 것도 추천!
3. 2에 루케 오히블랑카 엑스트라버진, 모데나발사믹식초, 집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기호에 맞게, 우리콩진간장 기호에 맞게, 후춧가루를 넣어 버무려 20분 이상 재어둔다.
4. 팬을 불에 올려 2를 볶아준다. 다 익으면 통깨솔솔~
올라베르데 챌린지참여로 좋은 올리브오일을 만났어요. 유기농 올리브오일 루케 오히블랑카로 맛있는 요리 함께 하루를 건강하게 해줄 운동, 그리고 마음까지 가득 채워줄 박노해 시인의 사진 에세이 읽기를 시작했답니다. 오늘은 상큼한 루케 오히블랑카로 어떤 요리를 해볼까~ 머릿속으로 스케치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봅니다.
아스파라거스가 가장 맛있는 계절이 되었네요. 고급 채소인 아스파라거스는 숙취에 좋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이 처음 발견된 채소이데요. 쌉쓰름하면서도 담백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서 스테이크 옆에 곁들인 가니쉬로도 사용되기도하고, 아스파라거스 구이나, 베이컨 말이구이, 또는 아스파라거스 튀김 등의 조리법을 통해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남편이 모처럼 병원일을 쉬면서 피로회복과 숙취에 좋은 아미노산이 가득한 아스파라거스로 스프를 끓여보았어요. 아침을 잘 안먹는 남편에겐 아침을 먹는 일이란 어려운 일... 피로가 누적되어 많이 힘들어 해서... 그래도 건강을 위해 먹기 쉽게 아스파라거스 스프에 빵을 곁들여 샐러드와 함께 간단하게 준비해 보았답니다. 그러니 잘 먹어주더라구요.
숙취에도 좋으니 해장국 대신!! 피로할땐 피로회복제 대신 아스파라거스 스프 어떠신가요? 건강한 레시피로 오늘도 가족 건강 지키시길 바라며 레시피 공유해 봅니다.
만드는 방법
[2인분 재료] : 신선한 아스파라거스 15개 : 야채 육수 350ml (물, 우유, 두유 대체 가능) :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썬 감자 1개반 또는 2개(약 1컵) : 양파 1개 : 생크림 50ml : 버터 15g(없을경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 소금 한꼬집
선택사항: 무지방 그릭 요거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통곡물빵
[방법] 1. 깨끗하게 씻은 아스파라거스 밑부분을 필러를 이용하여 껍질을 깍아준다. (밑부분 껍질이 질길 수 있음) 각 재료들 껍질 재거하고 씻어둔다.
2. 냄비에 버터 또는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잘게 채썬 감자, 아스파라거스, 양파채썬 것 순으로 넣고 소금간을 한 후 살짝 볶아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15분 동안 야채를 익힌다.
3. 믹서에 2번과 야채 육수(물, 우유, 두유 대체가능)를 넣고 믹서에 넣고 부드럽게 갈아준다.
4. 냄비에 3과 생크림을 부어 가열한 후 그릇에 담아낸다.
5. 그 위에 무지방 그릭 요거트 또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살짝 대친 아스파라거스를 토핑하고 통곡물빵을 올려주면 끝!!
TIPS: 아스파라거스 껍질은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채수를 낼때 사용하면 좋다. 그리고 슾 만들때 밀가루로 루를 많이 만들어 넣으나 루 대신으로 감자를 이용하였고 아스파라거스의 양을 늘여 재료 본연의 쌉사름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깻잎은 사과보다 비타민 A,C를 4배이상 가지고 있고, 베타카로틴은 당근의 5배, 칼슘역시 시금치보다 5배이상 높은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와있는데요.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빈혈개선과 피부미용, 성인병예방과 눈건강, 향균작용, 노화예방, 감기예방까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니 깻잎을 안먹을 이유는 없겠죠?
많은 시간과 재료를 들이지 않아도 영양만점과 동시에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초간단 깻잎조림을 만드실 수 있어요. 깻잎순도 졸이면 맛있지만 큰 깻잎 또는 크고 질긴 깻잎은 이렇게 조림해서 푹~익혀먹으면 깬잎순처럼 부드러운 깻잎조림을 드실 수 있구요.
저는 국물이 자작하게 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국물이 많은 것이 싫으시다면 육수를 줄이셔도 좋아요. 마침 햇양파와 햇멸치 시즌이라 프레쉬한 재료들로 초간단 깻잎조림 만들어 보았는데요.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만드는 방법
[재료] : 유기농햇양파 1/2쪽 : 유기농 깻잎 약 50장`60장 : 손질한 멸치 한줌
[양념재료] : 홈메이드맛간장(진간장,표고,양파껍질,다시마,파 등) 4큰술 : 육수(다시마, 멸치,무)2컵 : 고춧가루 2큰술 또는 청양고추 : 참기름 : 깨소금 한꼬집
오늘은 레시피라기보다 봄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쉬운 요리 방법을 공유해보고자 글을 몇자 올려보아요.
개인적으로 봄이면 가장 많이 즐기는 요리는 샐러드인데요. 텃밭에 조금씩 올라오는 봄나물들을 보니 무언가를 만들어 먹고 싶은 욕구가 막 뿜뿜!!! 그래서!! 프레쉬한 채소들을 조금씩 뜯어다 봄나물 모듬 코리안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코리안 샐러드라고 하면 양식에 가깝기보다 한식에 가까운 양념재료들로 구성하는데요.
우선 채소들은 돌미나리, 방풍, 곰취, 취나물, 참나물, 쑥갓, 로메인, 버터헤드레터스를 깨끗하게 씻어 준비했어요. 이 채소들은 각기 다른 다양한 식감과 향을 가지고 있기에 많은 또는 강한 양념재료보다 적은 양의 소스로 봄나물들을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가벼운 느낌을 주어 맛을 느끼고 살릴 수 있도록 했어요.
양념구성은 초록마을에서 판매하는 우리콩과 밀로 만들어진 우리밀 진간장과 발사믹식초 + 향긋한 들기름 소스를 만들어 살찍 얹는 느낌으로~!!! 입안 가득 향긋함이 가득~~~!!! 봄을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샐러드죠!
채소들을 달리하여 샐러드를 만들어 보시는 방법도 좋을 듯하네요. 또는 들기름 대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나 아보카도 오일등으로요~!! 봄이 가기 전에 영양가득~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테이블 봄나물 모듬 샐러드로 꾸며보시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봄이 되면 가장 많이 즐기는 요리는 샐러드인거 같아요. 작은 텃밭에 샐러드용 채소들도 파릇파릇 올라오기도하고 프레쉬한 채소들로 식단을 꾸리면 건강해지는 기분도 들기도 하구요. 그래서 햇살좋은 봄날 채소들을 따다가 연어를 곁들여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연어는 부드럽고 쫄깃하면서 뛰어난 감칠맛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식재료지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연어는 동맥경화나 혈전을 예방하는 EPA와, 뇌 활동을 좋게하는 DHA 등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고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미국 심장학회에서 주 2회 섭취를 권장할 만큼 혈관질환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미국 영양전문가 스티븐 프랫역시 연어를 슈퍼푸드 14개 중 유일한 생선으로 선정한 이유는 맛이 좋고 요리도 쉬우며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어떤 분들은 연어이슈가 있어서 드시는 것을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대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노르웨이산 연어는 대부분 대서양 양식 연어이기 때문에 고래회충이 발견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간혹 발견되는 연어의 흰색 물질은 고래회충과 생김새가 비슷해서 소비자분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연어의 근육 조직입니다. 노르웨이 양식 연어에서는 고래회충이 발견된 적은 없구요.
노르웨이 식품안전청은 생산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또한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국내 및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규정을 적용하는 역할을 합니다.
NFSA는 국립영양수산물연구소(NIFES)와 협력하여 위기관리와 위기평가 등, 위기 관련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수산물은 우수한 품질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생산과정의 각 단계마다 원산지 추적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노르웨이 수산물의 안정성을 인증해주는 기관들의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니 참고해보세요.
저는 불맛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 양념장을 만들어 먹을 때에도 불맛을 입히는데요. 그렇다고 탄 음식을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불맛이라 해서 태움 정도를 생각하시는데 그을리긴 하지만 탄 부분을 먹는 것은 독이니 불맛을 잘 입히는 방법도 중요하겠지요.
양념장에 불맛을 입히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오늘은 양념장에 불맛을 입히는 방법과 여름 불맛 나는 고수잎 양념장 하나로 여름날 다양한 요리에 곁들이는 적절한 조합을 알려드릴까합니다.
그리고 불맛과 함께 사용할 고수잎(실란트로)는 무더운 여름날 식품 매개 병원체의 향균 효과가 뛰어나서 요리에 사용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여름 맛 양념장에 잘 어울리는 음식 재료가 되겠습니다.
특히 고기류를 섭취할 때 고수잎을 함께 섭취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고기 요리를 주문하면 거의 필수로 고수잎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는 고기의 누린내도 잡아주고 식중독 예방은 물론 고기의 맛을 더욱 맛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고수잎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살모넬라 콜레라 루이스를 억제하는 항균 화합물(도데세날 - dodecenal) 이 들어 있어 식중독 예방도 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고수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고 과민대장증후군(IBS)과 기타 장의 불편함을 일으키는 수축한 소화 근육을 이완시켜서 경련 방지제처럼 작용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Digestive Diseases Science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만성 소화장애(IBS)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고수가 함유된 제제를 복용하였을 때의 효과를 평가하였더니 8주 후, 복통과 심각도와 그 빈도가 상당히 개선된 점 또한 위약을 복용한 그룹에 비해 복부 팽만감의 그 심각도와 빈도가 낮았다는 점에 주목할 만 한데요. 만약 밀가루 음식을 드시게 된다면 고수잎도 함께 곁들여 보셔요. 예를 들어 타코를 드실 때 살사에 고수잎을 함께 올려 드시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면 소화장애를 도와 소화를 촉진시켜 줄테니말입니다.
그 밖에도 혈압을 낮춰주고 요로감염(UTI)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억제하여 감염증상을 완화하고 불편함과 통증 등에도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하니 향이 강해 잘 못 드시는 분들은 레시피대로 불맛을 입혀보세요. 고수의 향은 잘 느끼지 못하실 정도로 맛잇는 양념장이 될 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여름 맛 양념장 맛있게 만드셔서 다양하게 활용해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불맛나는고수풀양념장과 함께하면 좋은 요리들]
: 돼지고기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기도 하지만 식중독 예방을 할 수 있어요.)
: 국수
(글루텐으로 인한 더부룩함과 소화장애를 도와 소화를 촉진해줄 수 있어요.)
: 각종 찜 채소 및 pho
(맛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영양까지 잡을 수 있어요.)
: 생선요리
(양념장을 올려 생선찜을 하면 비린 맛도 없이 깔끔해요.)
만드는 방법
[재료]
: 유기농 고추 (3~4개 정도, 기호에 따라 추가)
: 유기농 고수잎(실란트로)
: 유기농 양파 4/1 쪽
: 집에서 만든 맛간장 2/1 컵
: 다시물(다시마, 가쓰오부시) 2/1 컵
: 유기농 고춧가루 1큰술
: 참기름 1.5 큰술
: 깨소금 1큰술
: 참고로 저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설탕을 넣으셔도 무관하지만 깔끔한 맛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추천해 드리지 않아요.
[방법]
1. 재료들을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2. 고추를 불에 골고루 태우듯 그을려줍니다.
고추 끝이 녹색에서 연둣빛이 날 때 즈음 속이 익은 것이니 그을린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3. 그을린 고추를 상온에서 5분간 식힌 후 태운 껍질을 벗겨줍니다.
많이 태우셨다면 물에 살짝 씻으며 태운 것을 없애주세요.
4. 고추 씨앗을 빼고 먹기 좋게 잘 다져 볼에 담습니다.
5. 고수를 먹기 좋게 잘 썰어 볼에 담습니다.
6. 양파 4/1 쪽을 먹기 좋게 잘 다져 볼에 담습니다.
7. 위의 재료(고수,양파,고추, 다시물,고춧가루, 참기름,깨소금)들을 모두 넣어 잘 섞어주면 완성됩니다.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요리의 베이스는 더운 날 음식의 변질을 막아주고 살균작용에 매우 효과적인 식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여름에 식초를 물에 희석시켜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집에서 블루베리 식초, 토마토 식초, 파인애플 식초, 바나나 식초, 솔 식초, 감 식초 등을 다양하게 만들어 보관해두고 섭취를 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많은 분이 식초는 산도가 높아 산성이라 많이 섭취하면 안 된다고 생각 하시지만 우리 몸에 들어가면 알칼리성으로 변하여 우리 몸속의 위와 장 속의 노폐물을 세척해주는 청소부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장에 유익합니다. 물론 과다섭취는 삼가야겠지만요.
더운 날은 지치기 쉽고 면역력도 떨어지게 되고 체력소모가 크면 장의 기능도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러한 날은 물에 식초 몇방울 떨어뜨려 마시면 훨씬 몸이 가볍고 갈증 해소가 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빠르게 회복이 되는 데 도움을 주죠.
꼭 음료로 식용하지 않아도 식초로 샐러드나 각종 요리에도 사용하기도 하고요.
저는 장이 약해서 늘 자극적인 음식이나 맵고 짠 음식은 피하는데요. 저처럼 장 기능이 약하신 분들이나 체력소모가 크신 분 건강을 챙기시는 분들께 여름날 무너지기 쉬운 면역력도 되찾고 장 건강에도 좋은 블루베리 식초를 추천드려봅니다.
장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 식초 만들기
[재료]
: 블루베리 생과
: 꿀
: 천연 발효 식초
: 골드키위 1개 ~ 2개
: 세이지 [옵셔널]
[방법]
1. 블루베리 생과를 준비하여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2. 발효가 잘되도록 블루베리를 숟가락으로 으깨줍니다. 손을 조물조물 해주셔도 좋습니다.
3. 소독한 유리병에 으깬 블루베리를 넣습니다.
4. 으깬 블루베리와 꿀을 2 : 1 비율로 넣어줍니다. : 이때 올리고당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올리고당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