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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노각의 맛/ 노각 미역냉국 만들기

 

뜨거운 태양 볕 아래 잘 영글어진 뭉뚝하고 노랗다 못해 진하게 노쇠해진 모양 바로 노각입니다. 일정하지 않은 흰 줄은 오이가 늙어가기를 기다린 시간을 말해주듯 견고하고 껍질은 단단하기까지 합니다. 하나를 툭 따 시원한 물에 씻어서 필러로 껍질을 까봅니다. 칼로 반을 가르면 참외만큼 씨앗이 가득합니다. 

좀 더 식감이 좋으려나 싶어 필러로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긁어내립니다. 수북하게 쌓인 노각을 잠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얼음물에 담그거나 또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조금 더 아삭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가 있으니까요.

가끔 노각은 쓴맛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 늙어갔느냐에 따라 수분을 많이 가지거나 또는 살이 단단해 지거나 성분이 농축되어 쓴맛도 단맛도 제각각입니다.  제법 쓴맛이 있는 노각에 봄날 담아두었던 매실청을 넣어보려고 꺼내어 봅니다.

여름날 풋 오이보다 30일 늦게 수확한 늙은 오이는 정말 노쇠해서 아삭아삭하다못해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거기에 영양도 풍부하여 노각생채, 노각장아찌, 노각샐러드 등 다양한 건강한 요리로 식탁에 오르지요. 

대게는 냉국은 풋오이로만 해서 드시는데 노각도 아주 맛이 있답니다.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양념에 따라 맛이 달라지지만 과하지 않은 양념으로 본연의 맛을 느껴보는 것이 가장 건강한 상태일 것입니다. 무더운 날 노각 냉국 만들어서 시원하게 드셔보세요. 

 

만드는 방법

 

[재료]

: 유기농 노각오이 1개

: 미역 100g

: 매실청 4큰술

: 한식 간장 1큰술

: 유기동 다진 마늘 1/2 작은술

[노각 미역 냉국 물재료]

: 물 500ml

: 얼음 한컵(10개~15개)

: 어간장 3큰술 (참치액 또는 조선간장, 한식간장 가능)

: 유기농 사과 식초 4큰술

: 통깨 한큰술

 

[방법]

1. 노각을 깨끗하게 씻어 필러로 껍질을 제거하고 반으로 갈라 씨앗을 제거합니다,

2. 필러로 노각오이가 바닥이 드러날때까지 깍아서 그릇에 담아 쓴맛을 줄이기 위해 매실청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3. 그리고 냉장고에 잠시 넣어둡니다,

4. 물에 불린 미역100g을 먹기 좋게 썰어서 한식간장과 유기농 다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둡니다.

  : 여기에 고소한 맛을 더하고 싶으시다면 유기농 참기름 1작은술 넣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깔끔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넣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5. 그 동안 볼에 물과 어간장, 사과식초를 넣어 노각냉국물을 준비합니다.

6.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노각과 미역무침을 같이 섞어주고 준비해 두었던 냉국물을 부어줍니다

7. 냉동실에 두었던 얼음 한 컵을 부어주고 골고루 잘 저어줍니다.

8. 통깨 한큰술을 넣고 골고루 저어 그릇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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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가지 냉국과 가지 온국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습도도 아주 높습니다. 이런 무더운 날은 시원한 냉국이 떠오르시죠? 아삭아삭 오이냉국도 좋지만 부드러운 가지냉국도 좋습니다.

 

보통 가지냉국을 항산화 성분의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보라빛 가지 껍질도 함께 넣어 드시기도 하는데요. 가지 껍질이 늘 부드러우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답니다. 그럴 땐 껍질을 제거하고 냉국을 만들면 아주 부드러워서 목 넘김이 좋아 거친 음식을 삼가야 하는 아이나 어르신들께도 드시기 좋은 냉국이 된답니다.

 

저는 이 부드러운 가지의 식감을 좋아해서 껍질을 제거하고 가지냉국을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또 자극적인 걸 좋아하지 않아서 냉국에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는 사용하지 않는데요. 마늘 역시 많이 넣지 않고 연하게 넣어 먹습니다. 식성이 모두 같을 수 없기에 얼큰하고 매콤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다진 마늘도 담뿍 청양고추도 숭숭 썰어 넣어보셔요. 

 

그리고 미리 들기름을 넣지 마시고 드시기 전에 바로 넣어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식물성기름을 넣는 이유는 가지의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 및 몸속에서 흡수가 빠르도록 돕기 위함인데요. 미리 넣어 무쳐버리면 맛도 떨어지고 보기에도 깨끗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름날 지치지 않게 수분 보충도 하고 영양도 보충할 수 있는 가지 냉국 한 그릇 해서 드셔보세요.

참! 비오는 날은 너무 차가운 냉국보다 가끔은 온국도 좋답니다. 

 

만드는 방법

[재료]

: 유기농 가지 3개 (사이즈 중)

: 유기농 풋고추 1개 (청양고추 기호에 따라)

: 유기농 다진 마늘 1작은술

: 유기농 들기름 1큰술

: 어간장 4큰술

: 현미식초 5큰술

: 매실청 5큰술

: 채수 (양파 다시마 감자 등 우려낸 물 - 미리 준비해둘 것)

: 통깨 1큰술

 

[방법]

1. 가지 껍질을 까고 반으로 썰어 길이대로 4등분 합니다.

(껍질을 까지 않고 드시면 영양상으로 좋으나 좀 더 부드럽게 드시려면 제거하고 드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2. 준비된 채수를 끓이고 채수가 끓어오르면 잘라놓은 가지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익힙니다.

3. 투명하게 익은 가지를 건진 후 채수는 버리지 않고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4. 가지도따로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만든 뒤 꺼내어 길이대로 찢어줍니다. 

5. 찢어둔 가지에 어간장 4큰술, 현미식초 5큰술, 매실청 5큰술, 유기농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6.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식혀둔 채수를 조물조물 무쳐둔 가지에 부어 간을 본 후 기호에 따라 간을 맞춰줍니다. 

7. 준비된 얼음 15개 내외를 넣어줍니다.

8. 식탁에 올리기 직전에 들기름 1큰술과 통깨 1큰술, 얼음 15개 내외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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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식혀 줄 초당 옥수수 콜드 수프

어제 레시피 오픈 후 가장 인기 있는 글이 바로 6월 제철 초당 옥수수 샐러드 레시피였어요. 제철 음식 재료라 그런지 많은 분이 읽어주셨더라고요. 그래서 6월 초순에서 말까지 제철인 초당 옥수수 레시피를 하나 더 올려봅니다. 

 

제철을 맞이하여 초당 옥수수 요리들 많이 해 드시죠? 초당 옥수수의 아삭함과 시원함을 함께 하는 콜드 수프는 어떠세요?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린 콜드 수프는 무더운 여름날 영양도 챙기고 든든한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요리입니다.

더운 날은 또 불 앞에 서기 싫을 때가 많죠. 이런 분들에게 딱!!!

 

초당 옥수수만으로 콜드 수프를 만드셔도 좋지만 더욱 든든하게 만드시고 싶으시다면 잘 후숙된 아보카도를 함께 넣으셔서 갈아주시면 더욱 좋아요. 아보카도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초당 옥수수에서 부족한 영양분을 충족시켜주며 단맛이 적은 아보카도와 당이 15브릭스나 되는 초당 옥수수와의 조합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에 부라타 치즈를 뜯어서 올려 드시면 더욱 풍미가 좋고요. 치즈를 갈아 올리셔도 좋습니다. 

 

생으로도 먹는 초당 옥수수는 익히지 않고 신선하게 그대로 갈아도 좋지만 풋내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이라면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시거나 살짝 볶아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그러나 너무 익히게 되면 식감이 사라지니 주의하셔야 해요.

 

아래 레시피로 초당 옥수수 콜드 수프 만들어서 신선하고 건강한 올리브 오일(엑스트라버진)을 휘리릭~~~ 더위를 식혀 줄 초당 옥수수 콜드수프 함께해보실까요?

만드는 방법

1인 기준 레시피

[재료]

: 초당 옥수수 1/2

: 시원한 유기농 우유 200ml (당 6g인 상하 목장 사용함, 귀리 우유, 두유, 아몬드 우유 등 대체 가능)

: 아보카도 1/2

: 올리브오일(EVOO) 

 

[방법]

1. 껍질을 깐 초당 옥수수를 알을 발라낸 뒤 깨끗하게 씻습니다. 

2. 깨끗하게 씻은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와 껍질을 제거 후 잘 갈아지도록 썰어둡니다.

2. 옥수수알을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5분 돌립니다.

3. 살짝 익힌 초당 옥수수는 식혀둡니다. 

4. 다 식은 초당 옥수수 2/3는 썰어둔 아보카도1/2과 차가운 우유 또는 두유, 귀리 우유 등 기호에 맞게 넣어 믹서에 넣고 갈아줍니다.

5. 움푹한 볼에 담아낸 뒤 신선한 액스트라 버진 100% (EVOO) 올리브오일을 세 바퀴 휙휙 둘러줍니다.

6 . 초당 옥수수 나머지 1/3은  볼에 담긴 콜드 수프에 토핑으로 올려주어 식탁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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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철 초당 옥수수 샐러드

여름으로 가는 길목 6월입니다. 온 세상이 초록색으로 덮인 요즘 산과 들에 열매들도 살을 찌워 무럭무럭 커가고 있네요. 지금 이 시기가 아니면 맛보지 못할 음식 재료들이 많이 있지요. 그중에서 요즘 인기 있는 식재료는 초당 옥수수가 아닌가 생각되어요. 많은 분이 초당 옥수수구이와 초당 옥수수 솥 밥 등 초당 옥수수 요리를 즐기고 계시는데요. 먹기도 좋고 맛도 좋아서 인기 있는 초당 옥수수는 어떤 요리를 해도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수분이 가득하고 톡톡 터지는 아삭한 식감을 완벽하게 느끼고 싶어서 부드러운 유기농 양상추와 유기농 이자벨 레튜스를 곁들여 초당 옥수수 샐러드를 만들어보았답니다.

 

양상추 외에도 상추, 이자벨 레튜스(EZABEL LETTUCE), 카이피라(CAIPIRA)  등 부드러운 유럽형 유기농 샐러드 채소들과  냉장고에 적재된 채소를 잘게 썰어서 초당 옥수수를 토핑으로 올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건강식이 완성이 되어요.

 

메인요리가 아닌 사이드메뉴로 활용하셔도 좋으시고 가벼운 간식으로 드셔도 좋은 요리입니다. 칼로리 함량도 적어 당뇨나 다이어트식에도 좋다고 하니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그리고 GMO 이슈가 많은 식품 중의 하나가 바로 옥수수인데 대부분의 초당 옥수수들은 국내산 국립종자원 정식 종자 NON - GMO [유전자변형식품-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니 참고해서 드시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만드는 방법]

 

[재료]

: 유기농 양상추 2장

: 유기농 이자벨레튜스 3장 

: 초당 옥수수 1/2 (기호에 따라 조절하시면 되세요.)

[드레싱 재료]

: 직접 만든 마요네즈 3큰술

: 저당 요구르트 2큰술

: 유기농 레몬즙 1/2큰술

: 유기농 다진 마늘 1작은술

: 소금 한 꼬집

: 후추 한 꼬집

 

[방법]

1. 유기농 양상추와 유기농 이자벨레튜스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2. 깨끗하게 씻어놓은 유기동 양상추와 이자벨레튜스는 먹기 좋은 크기로 채를 썰어주세요.

3. 초당 옥수수는 알만 까서 씻은 후 굽거나 또는 전자레인지에 4~5분 돌려줍니다.

4. 믹싱 볼에 드레싱 재료(마요네즈 3큰술, 요구르트 2큰술, 레몬즙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과 후추 한 꼬집)를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5. 접시에 채를 썰어둔 유기농 양상추와 이자벨레튜스, 초당 옥수수알을 담습니다.

6. 잘라둔 빵도 살짝 구워 접시 한편에 담아냅니다.

7. 드시기 전에 접시에 담은 재료에 파르메산 치즈 가루와 드레싱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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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가 좋은 살구 글레이즈 치킨

살구가 익어가는 계절 6월 둘째 주 입니다. 저 살구가 언제 익을까 매일같이 들여다보다 잠시 무심한 사이 익어버렸네요.

잘 후숙된 살구는 너무나 부드럽고 달콤하며 향도 좋아 많은 분이 살구 효종이나 살구잼이나 살구청, 살구 넥타를 많이 담으시는데요. 살구도 이 계절, 지금이 아니면 맛보기 어려운 음식 재료이기에 오래도록 먹고 싶어 쟁여두고 싶어 하기도 하죠.

 

오늘 레시피에는 닭가슴살을 노릇노릇 구워 살구 글레이즈하여 졸인 풍미 좋은 요리에요. 늘 담았던 살구청말고 다른 요리를 해보고 싶어서 고민하다 향도 맛도 좋은 살구로 치킨과 함께 졸여보았는데 정말 맛있었답니다. 설탕을 넣지 않아도 살구의 과당만으로도 아주 좋고요. 제철을 맞이한 살구로 만든 건강하게 살구 글레이즈 치킨 만드는 방법 풀어볼게요.

 

건강하게 요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음식 재료들이 좋아야 하겠죠. 양념이든 음식 재료든 유기농을 사용하려 노력하고 닭가슴살 구입할 땐 살점이 하얀 것보다 분홍빛이 나는 것을 선택합니다. 살점이 하얀 것은 오래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그리고 늘 동물복지 무항생제 제품을 선택하고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동물복지 닭가슴살을 생산한 참프레를 자주 애용하기도 하는데 이 외에도 많은 기업이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살구 역시 유기농이면 좋겠죠. 직접 살구를 키우고 수확하지 않는 이상 믿고 먹기 힘든데 2020년에 식약처에서 산수유나 살구 오렌지 등 잔류허용기준 강화로 살구의 잔류허용기준도 많이 낮아져서 약품처리가 많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 100%는 아니기에 굳이 찾아보자면 그래도 한살림이나 기업에서 인증된 제품들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닭가슴살은 저지방 부위고 고단백이라 근 손실 예방과 근육 유지 등에 많은 도움을 주는 음식 재료기에 많이들 섭취하시죠. 닭가슴살에는 다량의 카르노신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도 좋고 항산화 작용뿐 아니라 산화한 단백질이 배출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합니다. 살구 역시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A가 풍부한 음식재료인데요. 닭가슴살과 살구는 영양성분이 비슷해서 요리할 때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기 위해 오렌지즙을 사용하였어요. 닭가슴살과 살구에는 비타민 C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골고루 영양까지 꽉 채운 제철 살구로 건강한 살구 글레이즈 치킨 만드셔서 가족들과 함께해보세요.

 

만드는 방법

 

[재료]

: 무항생제 동물복지 닭가슴살 110g 2개

: 올리브오일(EVOO)

: 소금 (천일염사용)

[글레이즈 재료]

: 유기농 살구 잘 후숙된 것 7개

: 화이트비네거 1큰 술

: 오렌지즙 2큰술 또는 레몬즙 2큰술 (식초대체가능)

: 양조간장 1큰술

: 마스코바도설탕 1작은술

: 유기농 간 마늘 1큰술

: 유기농 생강즙 1작은 술

: 통후추

: 파르미지아노 치즈

: 레드페퍼, 칠리후레이크 (기호에 따라)

 

[방법]

1. 동물복지 유기농 닭가슴살에 간이 잘 스며들도록 칼집을 내어 하루 전날 소금(천일염사용)과 건강한 올리브오일에 재워둡니다.

2. 잘 후숙된 살구를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을 까고 씨를 제거 후 매셔로 잘 으깨어 줍니다.

3. 잘 으깨어진 살구에 양조간장 2작은술, 유기농 간마늘 1작은술, 유기농 생강즙 1작은술, 마스코바도설탕 1작은술, 화이트비네거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서 중불에 살짝 졸어줍니다.

4. 하루 전날 재워둔 닭가슴살을 앞 뒤로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줍니다. 

5. 노릇노릇 잘 구워진 닭가슴살을 중불에 졸여진 살구글레이즈를 넣고 뒤적이며 고루 잘 스며들도록 한번 더 졸여줍니다.

6. 불을 끄고 잘 졸요진 살구 글레이즈 치킨을 접시에 담아 통후추를 살짝 갈아 올리고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갈아 서브해줍니다.  레드페퍼나 칠리후레이크는 기호에따라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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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담초꽃 생콩가루 찜 샐러드 & 한식간장 드레싱

가시가 여기저기 나 있는 나무에 노란 버선발이 대롱대롱 매달린 듯한 꽃나무가 있습니다. 

골담초꽃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버선 꽃은 모양이 꼭 버선코를 닮아서 버선 꽃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해요.

골담초는 이름 그대로 뼈에도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줄기부터 잎, 꽃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식물이랍니다. 

 

골담초를 달여서 마시면 혈압을 낮추는 역할도 하고 특히 여성에게 좋은 식물로 알려져 있어요.

풋풋하고 향긋한 골담초를 쌀가루에 버무려서 골담초 백찜을 해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와 화전 그리고 꽃차로 활용하여도 봄의 식탁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답니다.

 

요즘 비건 식단으로 식탁을 채우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죠? 채식을 하시는 분들은 생콩가루에 골담초를 버무려서 쪄내어 채소에서 부족한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생콩가루에 쪄낸 골담초는 구수하고 식감도 아주 좋습니다. 생콩가루에 버무리실 때 소금으로 간하셔도 좋지만 저는 한식 간장 드레싱을 함께 곁들였답니다. 

 

골담초의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으시다면 마늘이나 향이 강한 향신료는 사용하시지 않는 것을 권장해 드려요.

한철이라 식용 기간이 아주 짧은 식재료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귀한 재료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귀한 재료로 건강하게 식탁을 채워보세요. 

 

만드는 방법

 

[재료]

: 유기농 골담초 한 줌

: 국산 생콩가루 5큰술

[드레싱 재료]

: 한식 간장 2큰술

: 유기농 참기름 1큰술

: 유기농 깨소금 1작은술

 

[방법]

1. 골담초를 채취한 후 암술과 수술을 제거합니다.

2. 손질한 골담초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살짝 빼줍니다.

3. 비닐 팩에 전분 국산 생콩가루 5큰술 넣고 골담초를 넣어 생콩가루 옷을 골고루 입혀줍니다.

4. 찜기에 면 보자기를 깔고 생콩가루 옷을 입은 골담초를 올려 불을 켜고 쪄줍니다.

: 여기에서 너무 오랫동안 찌게되면 생콩가루 옷이 수분이 많아져 달라붙고 모양이 흐트러지며 식감도 무너지게됩니다.

5. 골담초가 쪄질동안 드레싱 재료(한식 간장 2큰술, 유기농 참기름 1큰술, 유기농 깨소금 1작은술) 들을 넣고 한식 간장 드레싱을 만들어줍니다.

6. 콩가루가 맛있게 익어가고 골담초의 색이 선명한 노란색이 되면 불을 끄고 30초간 뜸을 들입니다.

7. 접시에 담아내고 드레싱을 함께 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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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맑은 주꾸미 전골

3월에서 5월, 봄철 쭈꾸미가 가장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다고 알려져 있어요. 타우린성분이 풍부해서 피로 해소에도 좋고 주꾸미의 불포화지방산과 타우린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역할도 해줌으로써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해주어 혈관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가지신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며 풍부한 타우린 성분이 간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해독기능도 뛰어나 빠른 숙취 해소에도 도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여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혈당을 안정시키며 뇌 기능을 강화하고 뼈의 노화를 방지하기까지 정말 많은 영양분이 있는데요. 

 

 양질의 단백질과 타우린, 기타 영양분(철분,인,칼슘,단백질,DHA,리놀렌산, 회분, 미리스트산, 올레산, 니아신, 비타민B1, 비타민 B2) 이 풍부한 주꾸미, 봄철 달래와 함께 전골로 드셔보세요. 몸도 마음도 따뜻해져 충분히 보양식이 될것입니다. 

 

만드는 방법

[재료]

: 주꾸미 1kg

: 유기농 달래 한 줌

: 유기농 영양부추 한 줌

: 유기농 배춧잎 4장

 

[육수 재료]

: 다시마 3조각

: 다시용 멸치 10마리

: 가시오부시 한 줌

: 참치액 3큰술

: 맛술 1큰술

 

[소스 재료]

: 간장 3큰술

: 육수 2큰술

: 유기농 레몬즙 2큰술

: 무스코바도 설탕 1작은술 (기호에 맞게)

: 생 와 사비

 

[방법]

1. 육수 재료(다시마3조각, 다시용 멸치10마리, 가시오부시 한 줌) 를 넣고 불에 올려 육수를 내어줍니다. (참치액과 맛술은 8번에서)

2. 쭈꾸미 머리 부분을 가위를 이용하여 반 자른 후 내장과 눈을 제거해줍니다.

3. 손질해둔 주꾸미에 밀가루 5큰술 정도를 도포하여 문질러줍니다.

4. 물이 깨끗해질 때까지 헹궈냅니다.

5. 유기농 배추와 유기농 영양 부추, 달래 등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6. 전골냄비에 유기농 배추, 유기농 영양 부추, 유기농 달래와 주꾸미를 담습니다.

7. 소스 재료(간장3큰술, 육수2큰술, 유기농레몬즙 2큰술, 무스코바도설탕 1작은술)를 넣고 소스를 만듭니다. (와사비는 드실 때 바로 넣습니다)

8. 잘 내어진 육수 건더기를 건져내고 참치액과 맛술로 간을 해줍니다.

9. 다듬은 재료를 담은 전골냄비에 육수를 부어 끓이며 거품을 제거합니다.

10. 재료가 익으면 소스와 곁들여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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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 비빔밥 & 한식 초고추장 드레싱

날도 더워지고 입맛도 사라지는 요즘 입맛 살리기에 멍게만 한 것이 없지요. 레시피랄 것도 없지만 좀 더 맛있게 먹는 방법 풀어볼게요. 멍게는 보통 마트에서는 손질해서 물에 담아져 판매되죠. 이는 향도 약하고 단맛도 덜한 단점이 있어요. 반면 싱싱한 멍게를 가져와 바로 손질해서 드시면 정말 향긋한 멍게의 맛을 느끼실 수가 있답니다.

 

손질 어렵지 않나요?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멍게를 고를 땐 크고 돌기가 아주 붉은 것이 좋고요. 큰 멍게일수록 향과 맛이 깊습니다. 손질 전에 멍게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그리고 빨간 돌기 부분을 칼로 잘라줍니다. 이때 멍게에서 나오는 물은 볼에 담아 두었다가 멍게 속살을 쏙 빼고 나서 멍게살을 그 물에 씻어주면 향긋함을 더욱 머물게 할 수 있어요.

 

멍게 속살은 손으로 쏙 밀어내면 아주 잘 빠져나옵니다. 조금 힘이 드신다면 칼집을 내어 빼셔도 되고요. 그리고 꼭 해줘야 되는 부분은 독소가 있는 내장을 제거해 주셔야 하는 건데요. 약간 푸른빛이 도는 것이 멍게의 내장입니다. 검은 부분은 드셔도 되는 부분이고요. 고슬고슬하게 갓 지어낸 흰쌀밥 위에 총총총 다진 멍게를 올려봅니다. 다문다문 크게 썬 멍게도 좋지만 저는 입안 골고루 멍게 향이 느껴지도록 다져보았어요. 자세한 재료와 방법은 아래에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만드는 방법

[재료]

: 멍게 280g

: 밥 2공기

: 양상추 2장 

: 상추 2장

: 깻잎 2장

: 구운 김 (취향껏)

: 깨소금 (취향껏)

 

[드레싱 재료]

: 전통 고추장 2큰술

: 유기농 블루베리 비니거 2큰술

: 매실청 1큰술

: 유기농 다진 마늘 1톨

: 참깨 약간

 

[방법]

1. 흐르는 물에 멍게를 깨끗하게 씻습니다. 

2. 붉은 돌기 부분을 칼로 잘라주어 나오는 물은 볼에 따로 받아두고 멍게 속살을 꺼냅니다. 

3. 초록빛 독소가 있는 내장은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멍게 속살은 볼에 따로 받아두었던 물에 넣어둡니다.

4. 양상추와 상추, 깻잎은 먹기 좋게 찢거나 채를 썰어 아삭한 식감을 위해 얼음물에 살짝 담가뒀다 꺼냅니다. 

5. 멍게는 체에 밭쳐 수분을 제거한 후 다져줍니다. 

6. 고슬고슬 지어진 밥을 그릇에 담아내고 채소와 다진 멍게를 올려줍니다.

7. 깨소금, 구운 김, 참기름을 토핑하고 초고추장 드레싱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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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식탁 봄나물 초밥 / 채소 초밥

 

푸르른 4월에는 어떤 음식을 드셨나요? 봄에는 역시 봄나물로 만든 요리들이 최고이지요. 

봄나물 초밥 또는 채소 초밥이 생소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실 거에요. 아마도 생선 위주의 초밥이나 육류를 올린 초밥을 떠올리실 텐데요. 봄나물로 만든 초밥도 꾀나 맛이 있습니다. 또 봄나물로 만든 초밥의 장점은 많은 양념을 하지 않아도 그 나물 하나하나의 풍미를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이날은 텃밭에 여기저기 올라왔던 나물들을 뜯어다가 초밥으로 접시를 채웠습니다. 하나하나 올려놓고 보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가득한 날이었어요. . 

요즘은 한 산림 외에도 유기농 채소, 봄나물들을 판매하는 곳이 많고 가족들 건강을 위해서 주말농장 및 체험들이 많아서 얼마든지 조금의 노력만 하신다면 유기농 채소, 건강한 나물들을 구할 수가 있으니 맛있는 봄나물 초밥을 만드실 수가 있으실 거예요. 요리라고 하기엔 딱히 이렇다할 레시피도 없지만 조금 더 건강하게 나물을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올려봅니다.

이날 제가 준비했던 봄나물은 방풍, 원추리, 냉이, 취나물 등이었답니다. 나물은 어떤 것이든 구애받지 않고 준비가 되시는대로 만드셔도 좋아요. 꼭 나물이 아니라면 각종 채소를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봄기운 가득 봄나물로 초밥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보실까요? 

 

만드는 방법

[재료]

: 방풍 한 줌

: 원추리 한 줌

: 냉이 한 줌

: 취나물 한 줌

: 불린 쌀 

: 다시마 우린 물

: 소금 한꼬집 (천일염)

: 유기농 사과식초 1큰술

: 유기농 설탕 한꼬집 (마스코바도, 스테비아 등)

: 겨자

 

[방법]

1. 샐러드 마스터 1.5쿼트에 불린 쌀을 넣고 다시마 우린 물을 넣고 밥을 짓습니다.

2. 밥이 지어질 동안 나물들을 손질하여 물에 깨끗하게 씻습니다.

3. 냄비에 물 한소끔 올려 끓입니다.

4. 끓는 냄비에 소금을 한꼬집 넣고 봄나물들을 데쳐내어 차가운 물에 헹궈 물기를 뺍니다.

5. 고슬고슬하게 지어진 밥을 퍼서 유기농 사과식초와 스테비아 한꼬집, 소금 한꼬집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6. 손으로 밥알을 모아 쥐어 먹기 좋은 크기로 뭉칩니다.

7. 잘 쥐어둔 밥 위에 겨자를 조금씩 올려 그 위에 봄나물을 하나씩 올려줍니다.

8. 하나둘 완성된 봄나물 초밥을 접시에 담고 사시미 간장을 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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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품은 냉이 봉골레 파스타

 

봄철이면 식탁이 풍성해집니다. 산과 들에 생명이 차오르고 생명을 품은 봄철 나물들은 우리들 사람에게도 좋은 약이 되기도 하죠. 봄철밥상에서 냉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냉이는 뿌리부터 줄기 그리고 잎까지 먹을 수 있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채소로 입맛을 돋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A와 비타민B1, 비타민C까지 풍부하여 피로 해소와 나른한 봄에 춘곤증을 해소하게 해주는 데 좋은 역할을 하기도 하죠.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냉이로 입맛도 돋우고 춘곤증도 해소시켜주는 냉이 봉골레 파스타 한번 만들어 보실까요?

냉이는 들과 산에서 채취하시거나 또는 마트 등에서 구입하시게 되면 오래 두시지 마시고 될 수 있으면 빨리 드시는 것이 맛과 향, 그리고 영양까지 모두 챙기실 수가 있답니다.

또한 너무 많은 재료를 함께 첨가하시는 것보다 냉이 본연의 맛을 느끼시고 싶으시다면 건강한 올리브유에 유기농 마늘과 천일염 (또는 엔초비, 멸치액젓, 건강한 한식 간장, 조선간장)으로 간을 해보세요. 향긋한 냉이를 느끼실 수가 있답니다.

아래 레시피 참고하시어 더욱 맛있고 건강한 봄 향기 품은 냉이 봉골레 파스타 만드셔서 가족들과 함께해보세요.

 

만드는 방법

 

[재료]

: 파스타면 100g

: 바지락 1컵 (방사능 검사를 마친 안전한 제품)

: 유기농 냉이 반줌

: 유기농 깐 마늘 3~4알

: 페페론치노 3개

: 올리브오일(EVOO) 1/4 큰 술

: 화이트와인 2 큰 술

: 면수 1/3컵

: 소금(천일염) 한꼬집

: 후추 한꼬집

 

[방법]

1. 바지락을 해감합니다.

:해감 방법 - 스테인리스 용기에 바지락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바닷물과 같은 염도의 소금물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검정 비닐이나 천을 덮어 3시간 남짓 두게 되면 스테인리스 용기와 소금물이 만나 철이 산화되는 냄새로 인해 바지락이 입을 열게 됩니다. 

2. 대형냄비에 소금물을 한소끔 끓입니다.

3. 냉이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둡니다.

4. 마늘은 편을 썰어두고 페페론치노는 적당히 부셔 재료를 준비해둡니다.

5. 예열된 중형 팬에 올리브오일 3큰술을 두르고 달군 다음 마늘을 넣고 부드럽지만 노릇해지지는 않을 정도로 천천히 익힙니다.

6. 불을 높이고 바지락을 넣은 다음 화이트와인 2큰술도 넣어 뚜껑을 닫아둡니다. 중형 팬을 가끔 흔들면서 조개가 입을  벌릴 때까지 2~3분간 익힙니다.

7. 불에서 중형 팬을 내린 다음 그물 국자로 바지락을 건져 볼에 넣은 후 다시 팬을 올려 국물이 반으로 졸여질 때까지  뭉근하게 익힙니다.

8. 끓는 소금물에 파스타면은 넣어 부드러워질때까지 가끔 휘저으면서 8~9분 정도 익힌 다음 건집니다.

9. 절반 분량의 바지락에서 살을 발라냅니다.

10. 팬에 버터를 넣고 골고루 휘저어 유화시킵니다. 바지락 조갯살과 남은 조개, 국물에 파스타 면과 면수를 넣고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하고 살짝 데친 냉이를 넣어 골고루 버무려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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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요상한 탓에  항아리에 인공적인 발효나 첨가물 없이 무를 넣고 부재료를 넣어 자연스럽게 발효시켜 만드는 전통적인 동치미를 담기가 어렵네요. 본래는 지금쯤 담아야 푹~~ 익어 자연 숙성된 동치미를 겨우내 먹는데 말입니다.

아쉬운대로 텃밭 햇무로 간편 비트 동치미 담아보았어요. 오늘 만든 간편 동치미는  재료들로 시원한 맛을 만들고 비트의 달콤함과 무의 맛이 어우러지도록 만들었답니다. 만들어서 바로 먹을 수 있어 좋은 간편 비트 무 동치미 만들어 드셔보셔요.

만드는 방법

[재료]

• 비트 2/1쪽
• 무 2개 (중간 크기)
• 물 1.5L
• 배 2개 (선택사항, 단맛을 더하고 싶다면)
• 마늘 3~4쪽
• 생강 1 작은 술
• 레몬2개
• 키위1개
• 소금 2~3 큰 술 (입맛에 맞게 조절)
• 쪽파 또는 대파 1대 (옵션)

[만들기]

• 재료 준비하기:
• 무: 무는 얇게 썰어서 소금에 절여둔다.
• 비트: 비트는 껍질을 벗기고 씻은 후, 얇게 썰거나 깍둑썰기한다. 비트의 색이 국물에 물들어 붉은색 국물이 나오므로 재료와 바로 섞지않는다.
• 무: 무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줍니다. 두께는 2~3mm 정도로 썰면 좋다.
• 배: 껍질을 벗기고 대충 썰어둔다 (즙만 사용)
• 마늘, 생강: 마늘은 편으로 썰고, 생강은 얇게 썰거나 다진다.
• 레몬: 레몬1개는 즙을 짜두고 하나는 편을썰어둔다.
• 키위: 키위는 깨끗하게 씻어 껍질제거해둔다

• 국물 만들기:
• 물1.5리터를 끓여 식힌다
• 식힌 물에 배,마늘,생강을 갈아 즙을 짜서 넣어준다.
• 썰어둔 비트를 넣어 비트 물이 우러나도록한다.

• 간 맞추기:
•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준다.
• 키위,레몬즙을 짜서 넣어준다.

• 마무리:
• 절여둔 무를 헹구어  국물에 넣고 쪽파와 레몬을 넣어 마무리한다.

팁:

• 배나 사과를 추가하면 동치미의 단맛이 더해져 더욱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어요.
• 고추는 매운 맛을 원할 경우 넣고, 매운 맛을 원하지 않으면 생략 가능해요
• 단기간 먹는 간편 동치미라 빠르게 소진하는것이 좋습니다.
• 식초는 국물의 산미를 높여줘 상큼한 맛을 좋아한다면 넣는 것도 좋은데 대신 레몬을 사용하였답니다. 레몬이 없다면 식초를 넣어보세요.
• 시원하게 드시고싶다면 탄산수 추가도 좋아요.

비트와 무가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가진 비트 무 동치미는 제철맞은 무로 시원하게 먹기 좋아요. 제절맞은 무로 동치미 만들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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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치킨커리는 유기농토마토홀에 동물복지 닭정육과 강황의 풍미가 어우러져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인도식 커리입니다.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에요. 간단한 레시피로 맛있는 토마토 치킨커리를 만들어보세요!


만드는 방법


[재료]
: 동물복지 무항생제 닭정육 (닭가슴살 또는 닭다리살도 좋음) 500g
: 유기농토마토홀 한캔(캄포)
: 100%코코넛밀크 (잔탄검이나 구아검같은 성분없는 천연100 코코넛밀크-오가닉 코코씸 밀크사용함)
: 양파 1개
: 마늘 3~4쪽
: 생강 1 작은 조각
: 홈메이드 고추장 1스푼(선택 사항, 매운 맛을 원할 경우추가~고추도가능)
: 커민 가루 1 큰술
: 강황 가루 2큰술
: EVVO 2 큰술
: 물 1컵
: 소금, 후추

[만드는 법]
닭고기 준비: 닭고기는 한입 크기로 자르고, 고추장, 소금,후추로 하루 전 또는 2시간이상 재워둔다.

양파, 마늘, 생강 다지기: 양파는 잘게 썰고, 마늘과 생강도 다진다.  매운맛을 더 원한다면 고추 다져 추가한다.

양파 볶기: 팬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양파를 부드럽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마늘, 생강, 고추 추가: 양파가 볶아지면 다진 마늘, 생강, 고추를 넣고 향이 나도록 볶아준다.

닭고기 굽기: 겉면이 타지않도록 뒤집어가며 닭고기 겉면을 익혀준다.

향신료 추가: 닭고기에 커민파우더, 강황파우더, 고수 가루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는다.

토마토 넣기: 으깬 홀토마토와 토마토 페이스트(선택)를 넣고, 토마토가 부드럽게 풀어지도록 볶는다.

코코넛밀크 붓기: 코코넛밀크를 붓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 후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약불로 줄이고, 약 15-20분간 끓여 닭고기가 부드럽게 익도록 한다.

마무리: 국물이 너무 묽으면 조금 더 졸여서 농도를 맞추고, 반대로 물이 부족하면 물을 넣어 농도를 조절해준다, 필요에 따라 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팁: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고추를 더 넣거나, 카레 또는 강황, 큐민 가루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크리미한 맛을 원하시면, 요리가 거의 끝날 때 코코넛 밀크나 크림을 조금 추가해도 좋고 바스마티로 밥지어 바스마티밥, 난(Naan)과 함께 먹으면 훨씬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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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몇해 전 지인으로부터 받은 일본 종자 장대박 씨앗을 심었습니다. 한해 두해는 농사가 잘 안되었는데 올해는 장대박이 제법 열려 수확을 하였는데요. 긴 장대박으로 오늘은 박고지(박)를 말려서 조리한 후 김밥을 싸보았습니다. 
 
박고지김밥, 간뾰마끼(干瓢巻き)는 일본에서 유래한 전통적인 김밥 종류로, 말린 박을 사용한 간단한 초밥 말이인데요. 일본어로 ‘간뾰(干瓢, かんぴょう)’는 말린 박을 뜻하며, 이 간뾰를 간장에 절이고 양념하여 만든 속재료를 김에 밥을 돌돌 말아 만드는 김밥을 간뾰마끼라고 합니다. 일식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데 박을 말려서 조리한 거라 꼬들꼬들한 식감도 재미있답니다.
 
박으로 만드는 요리인 만큼 가을제철에 나는 박으로 계절을 느껴보며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되기도 합니다. 간뾰마끼는 달콤하면서 짭조름한 맛을 자랑하며, 재료가 간단하고 소박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음식입니다. 일본에서는 전통적으로 정갈한 한 끼로 많이 먹으며, 간단한 술안주로도 사랑받는 메뉴인데요. 박고지조림을 쉽게 구입할 수도 있으니 한번 특별한 한끼 만들어 보세요. 간단한 레시피 공유할게요. 

 

만드는 방법

[재료]
- 간뾰 (말린 박): 30g
- 밥: 2공기 (초밥용 밥: 식초, 소금 약간)
- 김: 김밥용 김 2~3장
- 우리콩진간장: 2큰술
- 비정제설탕: 1큰술
- 미림: 1큰술
- 소금: 약간
- 겨자 

[만드는 방법]

1. 박고지(간뾰) 준비
   - 말린 박고지 (간뾰)를 20분 정도 물에 불려 부드럽게 만든다. 
   - 불린 박고지(간뾰)는 물기를 짜고 필요한 크기로 잘라준다.
   - 냄비에 우리콩간장, 비정제설탕, 미림을 넣고 박고지(간뾰)를 졸여 간이 잘 배도록 한다.

2. 초밥 밥 만들기
   - 따뜻한 밥에 식초, 소금을 넣고 잘 섞어 초밥용 밥을 준비한다. (설탕을 넣어도 되지만 제외함)

3. 김밥 말기
   - 김밥용김 위에 초밥밥을 얇게 펴고 소량의 겨자를 얇게 펴 바른 후 양념한 간뾰를 가운데에 올려준다.
     (겨자를 넣지 않고 박고지만 넣어 싼 후 따로 찍어올려 먹어도 된다.)
   - 김을 단단하게 말아 모양을 잡아준다. 

4. 자르기
   - 간뾰마끼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접시에 예쁘게 담아낸다. 

TIPS 간뾰마끼위에 날치알, 우니 등을 올려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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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포트 (compote) 는 대게 과육을 살려 만드는데 잼보다는 오래 보관하지는 못하지만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는 조리법인데요.생과로 콩포트를 만들때에는 시럽을 넣고 아주 약하게 끓여 익히거나 또는 센 불에 끓여 빨리 조려내기도 합니다. 또는 하나의 콩포트에 여러 가지 과일을 혼합해서 넣어도 좋구요. 완성된 생과일 콩포트는 그대로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먹으며 휘핑한 크림 뒤에 얹은 뒤 시나몬 파우더나 바닐라 파우터를 뿌리고 바삭한 비스킷을 곁들이면 멋진 디저트가 되기도 한답니다. 그 밖에도 아이스크림, 바바루아에 넣어도 좋고 파티스리나 앙트르메에 다양하게 넣기도 하죠. (파이, 샤를로트 등)
 
저는 명절에 받은 사과가 많이 남아서 콩포트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물론 보관 잘하면 오래도록 두고  갈아먹어도 좋지만 오래두면 과육이 퍽퍽해지고 단맛이 빠지기 때문에 맛있는 이때 또 맛있게 만들어서 먹고 싶어 만들어 보았답니다. 
 
말린 과일의 경우는 시럽에 조리기 전 찬물이나 따뜻한 물, 또는 차에 담갔다가 사용하기도 하는데 여기에 리큐어(키르슈, 럼, 아르마냑 등)를 첨가해 향을 더하기도 하구요. 생과일이든 말린 과일이든 상관없이 콩포트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시럽(또는 완성된 콩포트)에는 바닐라, 레몬이나 오렌지 제스트, 계핏가루 또는 통계피(시럽용), 정향, 아몬드 가루, 코코넛 슈레드, 캔디드 프루트, 건포도 등을 넣어 다양하게 향을 낼 수도 있답니다.
 
저는 설탕을 따로 추가하는 대신에 오미자청(시럽)이 묵은것이 있어서 오미자 시럽에 졸였구요. 햇오미자청에 졸이면 색감도 예뻐서 눈으로 즐기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 오미자 제철이기도 하고 사과도 잇으니 과육의 풍부한 단맛과 상큼함을 살려 콩포트를 만들어 이 가을의 식탁 함께 즐겨보아요. 레시피 공유할게요. 

만드는 방법

[재료]
- 사과 4개 (중간 크기, 약 800g)
- 오미자청 1컵 
- 물 50ml
- 시나몬 가루 1/2작은술 (선택 사항)

[준비 도구]
- 깨끗이 소독한 유리병 (잼을 담을 용기)

[만드는 방법]

1. 사과 손질
   - 사과의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다. 
   - 사과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사과를 작은 큐브 모양으로 썰어준다. 만약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면 얇게 썰어도 좋다. 

2. 사과와 오미자청 섞기
   - 손질한 사과에 오미자 청을 넣고 잘 섞어준다. 이 상태로 약 30분~1시간 정도 두면 사과에서 자연스럽게 수분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 과정은 콩포트를 만들 때 과일이 타는 것을 방지하고 자연스럽게 오미자청이 사과에 스며들게된다. 

3. 조리 시작
   - 오미자청을 넣은 사과를 냄비에 물 50ml를 추가한 후 중약불에서 끓이기 시작한다.
   - 사과가 부드러워지기 전까지는 자주 저어주면서 사과가 눌어붙지 않게 주의한다.

 4.  시나몬 추가
   - 시나몬 가루를 넣고 잘 섞어 향을 더한다. 시나몬은 선택 사항이므로 취향에 따라 생략해도 좋다.
 
5. 농도 맞추기
   - 계속해서 중약불에서 콩포트를 끓이면서 원하는 농도가 될 때까지 저어준다. 일반적으로 30~40분 정도 조리하면 가장 이상적이다. 
   - 콩포트는 과육의 식감을 어느 정도 살려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푹 끓일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어느 정도의 농도를 확인하려면, 찬 물을 넣은 작은 그릇에 콩포트 한 방울을 떨어뜨려보면  콩포트가 줄~ 흐르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면 적당한 농도가 된다. 

6. 유리병 소독 및 담기
   - 콩포트를 담을 유리병은 미리 끓는 물에 5분 이상 소독한 후, 완전히 건조시켜 준비해둔다.
   - 완성된 오미자청 사과 콩포트를 뜨거울 때 유리병에 담고, 병 입구에 잼이 묻지 않도록 조심한다.
   - 뚜껑을 단단히 닫고, 유리병을 뒤집어서 약 5분간 두면 공기가 빠지면서 진공 상태가 형성된다. 

8. 식히기 및 보관
   - 콩포트가 식으면 병을 다시 뒤집어 실온에서 완전히 식힌다.
   - 완성된 오미자 사과 콩포트는 냉장고에서 보관하며, 약 3~4주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TIPS:
- 대게 콩포트에 설탕을 사용하면 보존은 오래할 수 있으나 슈가프리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패스해도 좋다. 이미 오미자 청에 많은 양의 설탕이 포함되어져 있기때문이다.그리고 단맛이 강한 사과일 경우 오미자 청의 양을 줄여도 좋다.
- 오랜 기간 변형을 막기위함이라면 레몬즙을 추가하면 좋다. 약 2큰술~3큰술 정도이다. 
- 더 오랜 기간 보관하려면 병을 밀봉한 후 끓는 물에 중탕으로 10분 정도 열처리하면 보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이제 신선한 오미자 청 사과 콩포트를 완성하셨습니다! 빵, 크래커, 요거트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습니다. 파이도 만들어 이 가을을 즐겨도 좋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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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칼라마라타 제품이 있어서 만들어본 오징어 먹물 파케리 포르치니 파스타입니다
오징어먹물 파케리는 처음이라~~ 기대하면서~
 
포르치니 파스타는 깊은 맛과 향이 매력적인 이탈리아 요리인데요. 건조된 포르치니 버섯을 사용해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며, 크림 소스와 함께 부드럽고 풍미 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포르치니는 파우더타입이라 물에 타서 섞어서 걸죽한 농도를 만들어 소스로 사용하였답니다. 
건포르치니일 경우에는 물에 불려 적당한 식감에 오일에 볶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근사한 포르치니 파스타 만드는 방법 공유해볼게요.

 

만드는 방법

[재료]
- 포르치니 파우더(Grelim 글루텐프리 포르치니 파우더) 25g
- 유기농 표고버섯 2개
- 파스타(칼라마라타 오징어 먹물 파케리) 200g
- 양파 잘게 다진것
- 마늘 2쪽 (다진 것)
- 유기농 기버터 
- 트러플오일
- 화이트 와인 100ml (선택 사항)
- 생크림 200ml
- 파마산 치즈 (간 것) 50g
- 소금과 후추 (간을 맞출 정도로)
- 파슬리 (생파슬리 다진 것 또는 건 파슬리 - 토핑용)
- 버섯 육수 또는 물 200ml

[방법]

1. 포르치니 파우더 준비하기
   - 포르치니 버섯 파우더를 미지근한 물에 타서 걸죽한 노도로 만들어주고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포르치니 버섯을 사용할 경우 뜨거운 물에 15분에서 20분 담아두었다가 건져 사용, 물은 그대로 사용하면 좋다.
 
2. 파스타 삶기
   - 큰 냄비에 물을 끓이고, 소금을 넣은 후 파스타를 포장지에 적힌 시간대로 삶아준다.  알단테로 삶아주고 올리브오일에 살짝 버무려놓는다. 붙음 방지

3. 소스 만들기
   - 팬에 기버터를 두르고 중불에서 표고버섯과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 마늘을 추가하고 1분간 더 볶는다.
   - 걸죽한 농도로 만들어둔 포르치니 버섯 소스를 팬에 넣고 고루 섞어준다.
   -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이 날아가도록 2분 정도 끓인다.
   - 육수를 넣고, 끓어오르면 생크림을 넣는다. 전체적으로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중약불에서 조리한다.
   -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4. 파스타와 소스 섞기
   - 삶아둔 파스타를 소스에 넣고 잘 섞어준다.
   - 트러플 오일을 두르고 한번 더 잘 섞어준다.

5. 서빙
   - 파스타를 접시에 담고, 건 파슬리와 추가적으로 파마산 치즈를 뿌려도 좋다. 

이제 포르치니 파스타가 완성!!! 따뜻할때 먹으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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