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고구마줄기에 고소한 멸치, 향긋한 부추가 어우러진 고구마줄기 나물무침은 밥상에 올리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여름철 별미 반찬입니다. 특히 여름철 제철 고구마줄기를 활용하면 더 부드럽고 감칠맛이 깊어요. 오늘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고구마줄기 나물무침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고구마줄기 나물무침 레시피
재료
고구마줄기 300g (삶아서 껍질 제거)
중멸치 20g
홍고추 1개 또는 청양고추 1개 (어슷 썰기)
부추 50g (4cm 길이로 썰기)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소금한꼬집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 (선택)
만드는 방법
고구마줄기 손질
고구마줄기를 끓는 물에 3~4분 데친 뒤 찬물에 헹구고 껍질을 벗겨 주세요.
먹기 좋은 길이(5~6cm)로 썰어 준비합니다.
멸치 준비
중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마른 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없애주세요.
바삭하게 볶으면 식감이 더 좋아집니다.
재료 섞기
큰 볼에 고구마줄기, 멸치, 부추, 홍고추(또는 청양고추),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양념하기
고춧가루,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립니다.
간은 입맛에 맞게 간장 또는 소금으로 조절하세요.
마무리
마지막에 살짝 더 깨소금을 뿌려 향을 살리고, 바로 먹거나 살짝 두었다가 먹으면 양념이 잘 배어 맛있습니다.
폭염은 지속되고 너무나 더운 여름, 입맛 없을 때 딱 좋은 시원한 물김치를 소개해 드릴까해요. 저희 할머니가 여름철만되면 맛있게 담가주시던 그 레시피 그대로~~~ 집나간 입맛 살려주는 자연식 그대로인 바로 바로 꽁보리 콩잎 물김치인데요. 구수하면서도 향긋해서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된답니다.
레시피 간단하니 가정에서 맛있게 만드셔서 시원하게 드셔보세요. 그럼 레시피 공유해볼게요.
✅ 준비 재료
콩잎
200g
무
1/4개 (약 200g)
꽁보리밥
기호에 맞게
양파
1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마늘
5~6쪽
생강
소금
2큰술
설탕
1큰술
찹쌀풀
1컵 (선택)
물
1.5L
✅ 만드는 순서
1️⃣ 콩잎 손질하기
콩잎은 깨끗이 씻어 이물질과 콩잎 꼭지를 제거해 주세요.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콩잎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짭니다. 콩잎이 연할경우 그냥 사용해도 좋아요. TIP : 센 콩잎은 살짝 데쳐야 풋내가 덜해요.
2️⃣ 부재료 준비하기
꽁보리는 하루 전 미리 삶아주어요. 꽁보리 삶은 물은 버리지 않아요. 여기에 꽁보리밥을 사용해도 오케이!!
무는 얇게 썰어 갈아 즙을 내어주어요.
양파썰고, 홍고추·청양고추는 어슷 썰기! 개인적으로 청양고추는 패스~~~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은 추가 오케이!!
마늘과 생강은 갈아둡니다.
3️⃣ 풀물(선택) 끓이기
찹쌀가루 1큰술을 물 1컵에 풀어 약불에서 저어가며 풀을 끓여주세요. 여기에 꽁보리를 삶을 때 물을 그대로 사용해주면 더욱 좋아요. 만약 꽁보리밥을 넣고싶지 않다면 풀물을 넣어주면 좋아요. TIP : 풀물을 넣으면 국물이 더 시원하고 구수해집니다.
4️⃣ 절이기 & 국물 만들기
무와 콩잎을 소금 2큰술로 살짝 절여 30분 정도 두세요. 만약 콩잎을 끓는 물에 데쳤다면 절임은 패스하셔도 좋아요.
절인 후 물기를 살짝 털고, 큰 용기에 꽁보리밥, 콩잎·양파·고추·마늘·생강을 모두 넣습니다.
물 1.5L에 풀물을 섞어 간을 보고, 간이 약하면 소금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5️⃣ 담그기 & 숙성하기
준비한 재료에 국물을 부어줍니다.
상온에서 하루 정도 두었다가 맛이 들면 냉장보관하세요. TIP : 여름엔 1~2일이면 충분히 익어요!
🍚 맛있게 먹는 팁!
꽁보리로 국물을 만들지 않았다면 차갑게 잘 익힌 콩잎 물김치를 꽁보리밥에 곁들이면 별미 중 별미랍니다.
국물까지 시원하게 떠서 밥에 말아 먹어보세요.
시원한 콩잎에 보리딩겨된장에 싸서 함께 드셔보세요. 최고입니다.
✅ 요약 포인트
✔️ 센 콩잎은 살짝 데쳐 풋내 제거 ✔️ 꽁보리밥물 또는 찹쌀풀로 깊은 맛 더하기 ✔️ 상온 숙성 후 냉장 보관으로 시원한 맛 유지
혹시 씀바귀를 드셔보셨나요? 봄철 손꼽히는 건강 나물인데요. 봄철 제가 잘 찾는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씀바귀는 쌉쌀한 맛이 특징인 나물로, 체질 건강식을 실천하는 분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몸에 좋은 약은 쓰다'라는 말이 있듯이, 씀바귀는 그 쓴맛 덕분에 다양한 건강 효능을 지니고 있답니다.
씀바귀에서나는 쓴맛는 주요 성분인 이눌린때문인데요. 이는 천연 인슐린으로 불리며, 체내의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 성분은 염증 제거와 면역력 강화, 항암 효과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약용 식물로서의 가치가 높습니다. 그리고 씀바귀에 포함된 시나로사이드 성분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 예방에 기여하며, 항산화 기능을 통해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고하는데요. 이러한 성분들은 씀바귀를 건강식으로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죠.
씀바귀는 강한 쓴맛이 특징이지만, 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이 있습니다. 어린 뿌리와 잎은 씀바귀김치로 담아도 좋고, 씀바귀나물 무침으로 씀바귀를 끓는 물에 데쳐 쓴맛을 우려낸 후, 찬물에 헹궈 매콤달콤한 고추장으로 무쳐서 씀바귀나물 무침으로 즐기면, 쌉싸름한 맛과 함께 고추장의 풍미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훌륭한 반찬이 되기도 한답니다.
씀바귀는 봄철(3월에서 5월 사이)에 특히 맛이 좋은데요. 이 시기에 제철 나물로서 밥상에 올리면 정말 집나간 입맛도 찾아줄 정도로 입맛을 돋우는 훌륭한 반찬이랍니다. 봄이되니 텃밭 여기저기에 씀바귀가 많이 자라나서 남편한테 캐달라고 졸라 저도 쌉싸롬한 쓴맛이 매력적인 씀바귀로 장아찌를 담아보았답니다. 간단한 레시피이지만 함께 공유해볼게요.
그리고고 씀바귀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과 건강 효능을 통해, 여러분도 씀바귀를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씀바귀 장아찌 만들기]
[재료] : 씀바귀: 300g ( 씀바귀는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나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습니다.) : 굵은소금: 약간 (절임용-소금은 씀바귀의 수분을 제거하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양조간장: 1컵 (간장은 장아찌의 기본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재료입니다.) : 식초: 1/2컵 (식초는 장아찌에 상큼한 맛을 더하고, 보존성을 높여줍니다.) : 설탕: 1/2컵 (단맛을 더해주어 간장과 식초의 맛을 조화롭게 만들어 주며 보존성을 높여줍니다.) : 물: 1컵 (양념장을 만들 때 필요한 기본 재료입니다.) : 청양고추 또는 홍고추: 옵셔널(매운맛을 좋아하신다면 고추를 추가해 보세요. 색감도 더해줍니다.하지만 저는 패스)
[만드는 순서]
1. 씀바귀 손질하기
씀바귀는 흙이 묻어 있을 수 있으니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흙이 많은 부분은 칼로 살짝 긁어 정리해주고 물기를 털고, 너무 굵은 줄기 부분은 반으로 갈라주면 더 부드럽게 절여집니다.
2. 절이기 또는 데치기
큰 그릇에 씀바귀를 넣고 굵은소금을 뿌려 30분 정도 절입니다. 이 과정에서 씀바귀의 수분이 빠져나가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절인 후에는 깨끗이 헹구고 물기를 꼭 짜주세요. 소금기가 너무 강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 과정이 번거롭다면 끓는 물에 소금 한쏘끔을 넣고 씀바귀를 살짝 데쳐주어도 좋습니다. 소금에 절이는 과정보다 더 양념이 잘 베어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양념장 만들기
냄비에 간장, 식초, 설탕, 물을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이때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저어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식혀주세요. 식힌 양념장은 장아찌의 맛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4. 장아찌 담기
소독한 유리병에 절인 또는 데친 씀바귀를 차곡차곡 넣고, 식힌 양념장을 붓고, 뚜껑을 꼭 닫아 냉장보관합니다. 이렇게 하면 각 재료의 맛이 잘 어우러집니다.
5. 숙성하기
최소 2~3일 이상 숙성하면 맛이 배어 더욱 맛있어요. 1주일 정도 숙성 후 먹으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재료들이 서로의 맛을 흡수하여 조화로운 맛을 만들어냅니다.
TIPS!!! 장아찌 국물은 끓여서 재사용하면 다른 나물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국물의 깊은 맛을 다른 요리에 더해보세요. 씀바귀는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라 총총 썰어서 밥반찬이나 비빔밥에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장아찌로 만들어 보세요!
3월말~~요즘 한창 머위순이 올라옵니다. 한여름 제법 살이 오른 머위대로 장아찌를 만들어도 좋지만 어린 머위순을 장아찌 담아두면 부드럽고 맛도 아주 좋답니다. 마침 머위순이 생겨서 어린 머위순으로 장아찌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머위 장아찌에 간장, 식초, 설탕 등의 양념을 넣고 절여 숙성시키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만들어두면 든든하게 밑반찬으로 좋습니다. 머위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감칠맛이 어우러져 밥반찬이나 고기 요리에 곁들여 먹기도 최고구요. 간단한 레시피 공유할게요~!!! 단맛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설탕의 양을 조금 조절해서 넣으시기 바랍니다.
머위순 장아찌 만드는 방법
[재료] : 어린 머위순 500g : 소금 약간 : 물 적당량 : 건고추, 다시마(옵셔널)
[절임 양념] : 간장 1컵 : 식초 1/2컵 : 설탕 1/2컵 : 맛술 1큰술
[만드는 과정] 머위 손질: 1. 머위를 깨끗이 씻습니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머위를 30초~1분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뺍니다.
양념장 만들기: 3. 냄비에 간장, 식초, 설탕, 물을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4. 건고추, 다시마를 넣고 불을 끈 뒤 식힙니다. 식은 뒤 건고추와 다시마는 건져줍니다. (다시마를 오래넣어두면 끈적한 액이 나오기때문에 담백함이 없어짐)
절이기: 5. 데친 머위를 밀폐 용기에 담고 식힌 양념장을 부어줍니다. 6. 실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한 뒤 냉장고에서 1~3일 숙성하면 완성됩니다.
맛있게 먹는 법 7. 밥반찬으로 그냥 먹거나, 쌈 채소 대신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맛있습니다. 숙성될수록 맛이 깊어지므로 오래 두고 먹을수록 풍미가 좋습니다.
저는 4월 말 5월 이맘쯤이 되면 제피나무에 순이 올라오는지 뚫어져라 살피곤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제피 고추장 무침을 하기 위해서인데요. 제피 잎에는 방향성 기름샘이 있어서 아주 강한 향기가 그대로 드러나는 식물입니다.이 강한 향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기도 하구요.
봄에 나는 제피는 연한 순을 따서 양념장이나 간장 또는 고추장 무침, 장아찌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가을에는 노오랗게 변한 입은 볶아 부셔서 국이나 반찬만들때 향신료로 사용합니다.
과피 (열매 껍질)는 간것을 추어탕에 넣어 비린맛을 잡아주고 거피폐사, 골통등의 치료제로도 사용되며 회충의 천연 구충제로도 사용이 되고 있는 식재료랍니다.
껍질을 베개로 만들어 사용하면 불면증 치유에도 좋고 더욱 놀라운 것은 열량이 낮아서 비만 예방으로도 좋다고하니 곧 다가올 더운 여름맞이를 위해 맛있는 제피 잎 고추장 무침, 장아찌 만드셔서 드셔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노화바지에 항염작용, 염증억제 효과도 굿! 건강한 레시피 공유해볼게요.
8. 담백하고 알싸한 맛이 매력인 제피잎 고추장 무침, 장아찌 완성! 먹기 전에 통깨 솔솔 뿌리면 끝!!!
TIPS : 프락토 올리고당 대신 설탕사용도 가능하나 별도의 소화작용없이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 수치를 급격하게 일으키는 설탕을 피하고 장내 미생물에 이로운 프락토 올리고당을 사용하였다. 설탕은 저장성은 뛰어나나 건강상에 이롭지 않기때문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다른 대체당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사탕무나 사탕수수에서 정제하는 과정에서 우리 몸에 이로운 섬유질과 영양소는 모두 제거된 '수크로오스' 당만 남는 설탕은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우리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 수치를 급격히 증가시키는데 갑자기 혈당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우리 몸은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을 대량으로 분비하여 과도한 당을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한다. 이렇게 되면 또다시 우리 몸의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져 ‘저혈당현상’이 나타나고 단것을 먹고 싶어 하는 욕구를 일으키며 설탕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게 된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부담을 느껴 인슐린 분비 조절을 잘 하지 못하게 되며, 넘쳐 나는 글리코겐은 간에 저장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우리 몸 곳곳에 지방산 형태로 저장되어 결국 비만, 그리고 당뇨병의 전단계인 ‘만성저혈당증’과 ‘당뇨병’을 유발한다. 또한 혈액 속에 혈당이 높아지면 혈액이 끈적끈적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고혈압이나 뇌졸증, 심근경색 등과 같은 성인병이 발생하기도 한다.
요즘 식탁에 어떤 메뉴를 올리고계시나요? 열무물김치는 대게 여름에 어울리는 메뉴이지만 햇열무와 얼갈이 들이 있을때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니 이 부드러운 채소들로 시원한 토마토 열무물김치를 만들어보았어요. 얼갈이 대신 배추를 넣으려고 했는데 배추한통에 22000원이라는 사실에 놀라고말았지 뭐에요. 그래서 살포시 다시 놓고...여하튼 채소든 과일이든 못난이라도 감사하게 먹게되는 요즘입니다.
열무물김치에 대개 육수에 고춧가루를 풀어 맛을 내기도 하지만 토마토를 넣으면 색도 예쁘고 시원하고 상큼한 맛을 내어매운 음식을 못먹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드시기에 더없이 좋은 물김치가 된답니다.
그리고 열무에는 사포닌이 풍부하여서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식재료이기때문에 여름부터 가을까지 우리네 식탁에 건강을 책임지는 좋은 메뉴가 될겁니다. 늘 그렇듯 저의 메뉴에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시원하고 상큼한 맛이 더해진 토마토 열무 물김치로 건강한 가을 식탁 꾸려보세요. :)
시원하고 상큼한 맛이 더해진 토마토 열무 물김치
[재료] : 햇열무 한단 : 햇 얼갈이 한단
: 토마토 5개~6개(기호에따라 조절)
: 찬밥 또는 찹쌀풀 2큰술 : 배 2/4쪽 : 마늘 5쪽 : 양파 2개 (1개는 토핑용, 1개는 육수용) : 홍고추 8개 : 소금 (기호에 따라) : 새우젓 2큰술
[만드는 방법]
1. 열무, 얼갈이 손질하기
열무와 얼갈이는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먹기 좋은 길이(약 4~5cm)로 썰어준다.
깨끗한 물에 씻은 후 마지막은 소금을 탄 물에 열무와 얼갈이를 씻어 건져준다. (열무와 얼갈이가 연해서 소금물에 담가 바로 건져줌)
열무와 얼갈이는 물기를 빼준다.
2. 토마토 채수 만들기
토마토 5개는 깨끗하게 씻어 큼직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물 500ml를 넣어 살이 물러질때까지 푹 끓여준다.
끓인 토마토는 완전히 식힌 후 채반에 걸러준다. 걸러진 토마토 물은 물김치 육수로 사용한다.
3. 육수 만들기
1.5리터의 물에 다시마와 마른 새우 등을 넣고 육수를 낸다.
찬밥 또는 찹쌀풀 2큰술, 새우젓2큰술 , 마늘, 양파, 배 4/2쪽을 분쇄기에 갈아준다.
홍고추는 따로 입자가 보이도록 살짝 갈아준다.
모두 믹스한다.
4. 물김치 담기
물김치 담을 통에 손질해둔 얼갈이와 열무, 그리고 채썰어둔 양파를 켜켜이 올려주고 토마토 채수와 육수만든 것을 부어준다. 그리고 소금간을 해서 간을 맞추어준다.
무화과 철이 되었어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무화과 한박스를 구입했답니다. 가을에 제철인 무화과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단백질 분해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소화를 용이하게 하고 장운동에 효능이 있다고하죠.
그리고 무화과는 농약재배가 없기때문에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농약을 칠경우 껍질이 녹아내려 상품성이 떨어지기때문에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철 과일이랍니다.
많은 드레싱을 곁들이지 않아도 신선한 무화과의 달콤함과 견과류의 고소함, 치즈의 짭조름함이 어우러진 무화과 샐러드 한번 만들어보세요. 맛있고 색감도 예쁜 무화과샐러드 손님 초대상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메뉴가 될겁니다.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초간단 무화과 샐러드 드레싱
[재료]
: 무농약 무화과(3개)
: 리코타치즈(취향껏)
: 유기농 유럽산 지중해포도 10알 미만
: 견과류(유기농호두한줌-기호에따라 변경가능)
: 잎채소(유기농루꼴라한줌 - 기호에 따라 변경가능)
[드레싱]
: 화이트발사믹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 소금, 후추 한꼬집
[방법]
1. 무화과 준비하기: 무화과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제거한 후, 반으로 반으로 자른다. 필요에 따라 얇게 슬라이스하거나 큼직하게 잘라준다.
2. 드레싱 만들기: 작은 볼에 화이트 발사믹 식초,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준다.
3. 샐러드 만들기 : 볼에 샐러드 채소를 올리고 슬라이스한 무화과, 호두를 추가해준다. 리코타 치즈나 페타 치즈를 적당한 크기로 부숴 샐러드 위에 뿌려준다.
4. 드레싱 뿌리기 : 준비한 드레싱을 샐러드 위에 고루 뿌려주고 모든 재료가 고루 섞이도록 살살 버무려준다.
5. 마무리 및 서빙: 필요에 따라 추가 소금과 후추로 간을 조절하여주고 서빙한다.
TIPS : 호두나 피칸 대신 아몬드 슬라이스나 헤이즐넛을 사용해도 좋다. 여기에 구운 닭가슴살이나 훈제 연어를 추가하면 더 풍성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기본 화이트 발사믹만으로도 좋지만 발사믹 글레이즈를 드레싱 대신 직접 샐러드 위에 뿌려도 훌륭한 맛을 낼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Pickled Orgarnic Grapes / 유기농 지중해 포도로 만드는 설탕없는 포도피클
포도피클 만들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도 포도피클은 처음인데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하는 분의 피드에서 유럽품종의 포도로 담근 포도피클을 접하면서 포도피클을 한번 담아보고싶었답니다.
사실 포도피클을 만들기에 최적의 포도를 구하기부터 어렵지 않았나 싶어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포도는 씨가 많고 피클을 담아도 부담이 되었거든요. 마침 우리나라에서도 생산되는 국내 3%밖에 안되는 포도생산지를 알게되어서 씨앗없는 껍찔채 먹는 지중해포도를 주문해서 포도피클을 만들어보았답니다.
포도 자체가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어 소화를 도울 수 있으니 소화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고기섭취나 치즈등 함께 곁들이시면 좋겠죠. 또한 포도피클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에 아주 긍정적인 영향도 미친다는 사실!!! 그리고 포도의 달콤함을 그대로 담고싶어서 설탕없이 피클을 담았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직접 먹어보진 않아도 포도피클의 새콤달콤하면서도 독특한 맛을 내는 피클이 되리라 생각되어지는데요. 7일동안 숙성시켜 먹을 것이 기다려집니다. 포도피클은 아삭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맛이 뛰어나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겠고, 특히 치즈나 고기 요리에 곁들이면 좋을것 같아요. 다가오는 생일파티에도 사용할까합니다.
특별한 날 특별하게~ 테이블에 함께 포도피클 만들어 올려보세요. 테이블이 더욱 빛날겁니다. :)
만드는 방법
[재료] : 지중해포도, (알알이 따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사용) : 물 1 1/2컵 : 소금 1/2큰술 : 식초 1/2컵 : 1/4컵 화이트 발사믹 식초 : 2티스푼 스파클링 향신료 : 월계수 잎 3개 : 유기농 레몬 슬라이스
[방법]
중불로 냄비를 데운 다음 물, 식초, 화이트 발사믹 식초, 스파클링 향신료, 소금, 월계수 잎을넣고 7~8분간 끓여준다.
오늘은 입맛없는 여름철 입맛살려주는 여름반찬소개해 볼까해요. 집집마다 여름철이면 꼭 담가드시는 오이지! 흔하디흔하지만 오이는 90% 수분에 대해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기에 수분이 부족한 여름에 많은분이 아실테지만 여름엔 오이지만한 반찬이 없지요.
오이지에는 비타민 K, 비타민 C, 첨가물, 마그네슘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어, 영양 보충에 도움도 되구요. 수분 가득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도합니다. 또한, 항염 효과가 있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구요.
싱싱한 오이를 깨끗하게 다듬고 씻어 소금에 절인 요리로 만든 한국 전통 요리로, 삼삼하고 아삭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이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좋아지고, 여름철 장기적으로 보관하여 때로 즐길 수 있으니 오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즐겨보시는건 어떠세요?! 간단한 오이지 만들기 레시피 공유해볼게요.
오이지 만드는 방법
[재료] : 물오이 20개(약 4kg) : 천일염 2컵 : 식초 2 컵 : 설탕 1컵 : 소주 2 컵 : 큰 통
: 베이킹 소다
[방법]
오이 손질 :
오이를 베이킹 소다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문질러서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제거한다.
양쪽 끝을 짧게 잘라준다. 많이 자를 경우 쉽게 무를 수 있으니 주의!! 이렇게 하면 소금물이 더 잘 스며든다.
오이 저장 :
손질한 오이를 통에 넣고 소금뿌려주고 오이넣고 소금뿌려주고 켜켜이 넣어준다.
오이와 소금을 뿌린 위에 식초와 설탕, 소주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준다.
뚜껑을 덮고 상온에서 3일에서 7일 정도 보관한다. (기온에 따라 빨리 숙성될수도 늦게 숙성될 수 도 있다.)
숙성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물은 오이가 주름이 많이 생기고 접어도 부러지지 않을 때 제거해준다.
오이 보관 및 활용 :
절인 오이는 소금물에서 빼어 물기를 제거하고, 깨끗한 병이나 통에 샐러드를 보관한다.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오이지무침, 오이지물김치, 오이지볶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오이지 활용방법
<오이지무침>
[재료] 절인 오이,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참깨, 스테이바 또는 알룰로스, 간장: 1큰술, 파: 1대
[방법] 오이지를 채썰어주고 물에 헹궈 소금기를 초기 제거한 후, 물기를 짜준다.큰 그릇에 오이지와 다진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스테이바또는 알룰로스, 간장, 다진 파를 잘 버무린다.완성된 오이지 무침을 접시에 담아내고 참깨를 뿌려준다.
<오이지 물김치>
[재료] 절인 오이지, 물, 청양고추
만드는 법 : 오이지를 채썰어주고 물에 살짝 헹궈준다. 큰 그릇에 채썬 오이지와 물을 부어준다.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준다.그릇에 오이지물김치를 담아낸다.참깨를 토핑하여주면 끝!
<오이지 볶음>
[재료] 절인 오이지, 올리브유, 다진마늘, 고추장, 참기름, 대파, 참깨
[방법] 오이지를 채썰어 물에 헹궈 소금기를 제거한 후, 물기를 잘 짜준다.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채썬 대파을 넣어 향을 뽑아내어주고 채썬 절인 오이지를 넣어볶는다. 2에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어 골고루 비벼준다. 3을 접시에 담아내어주고 참깨를 토핑하여주면 끝!
템페 (Tempeh)들어보셨나요? 콩을 발효시켜 만든 음식으로, 우리나라 청국장과 비슷하지만 무르지 않고 단단합니다. 겉모습은 두부와, 맛은 견과류나 버섯과 비슷한 편입니다.
템페는 인도네시아에서 기원한 전통적인 발효 식품으로, 주로 대두를 원료로 사용합니다. 발효 과정에서 곰팡이(주로 Rhizopus oligosporus 또는 Rhizopus oryzae)를 이용하여 대두를 발효시켜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곰팡이가 대두를 흰색의 균사체로 덮으며, 고유한 단단한 질감과 풍부한 맛을 형성합니다.
템페는 고단백 식품으로,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매우 유익합니다. 또한, 식이섬유, 비타민 B군, 철분, 칼슘 등의 영양소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템페는 고기 대체 식품으로도 많이 사용되며, 채식주의자나 비건 식단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하기도 하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요리 방법은 다양하며, 구이, 볶음, 튀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템페는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익한 미생물들이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자주 찾는 식재료인데 저는 템페구이로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마침 무화과 철이고 간단하게 샐러드 만들기 좋아서 함께 곁들여보았어요.
템페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식재료라 템페구이 샐러드로 드신다면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을 겁니다. 오늘도 건강한 레시피로 건강한 식탁 꾸려보시기바랍니다.
무화과 템페구이 치즈 샐러드 만들기
[재료]
: 무화과 2개
: 템페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 리코차 치즈샐러드
: 어린잎채소
: 발사믹글레이즈
[방법]
1. 무화과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어린잎채소는 깨끗한 물에 씻어 채소탈수기에 넣고 물기를 제거해준다.
파스타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조금 더 파스타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욕심과 맛있게 해주고 싶은 욕심으로말이죠.
파스타에 사용한 에어룸토마토
듀럼밀 세몰리나 파스타 리촐리나면은 곡물의 심장인 밀배아로 만든 그리고 유기농에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 단백질과 비타민 A, D 덩어리로 프리미엄 듀럼밀 세몰리나 파스타랍니다. 파스타의 주재료인 밀가루에 비해 식이섬유가 32~35%와 단백질 함량이 24~28% 높아서 혈당도 훨씬 덜 올리고 영양면에서도 좋으며 소화력도 좋은 밀의 한 종류입니다.
오늘 파스타에 선택한 면은 듀럼밀 세몰리나 파스타 중에서 리촐리나면을 사용하였어요. 면 한쪽이 셔링같이 생긴 요아이!!! 가장자리가 울퉁불퉁하면 소스가 더욱 잘 배기 때문에 토마토 소스가 잘 베이겠다했지요.
풋호박 엔초비 스파이시 파스타 /Young Squash Enchovy Spicy Pasta
지금 한창 풋호박이 맛있는 제철이지요. 그래서 텃밭 호박을 따다가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즐기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오늘 소개할 요리는 풋호박 엔초비 파스타입니다.
풋풋한 호박 한덩이 따다가 듬성듬성 식감 즐길 수 있도록 썰어주고 리촐리나 면과 같이 삶아서 건져두었다가 제주 비양도에서 잡히는 꽃멜(꽃멸치)로 만든 엔초비 페이스트를 넣어 아보카도 오일이나 올리브오일에 볶아주면 감칠맛 대 폭발!!! 꼭 엔초비가 아니어도 젓국간장이면 오케이랍니다.
젓국간장이나 엔초비의 비린맛이 느껴진다고 생각한다면 마늘과 스파이시한 맛을 첨가해 주시면 좋아요. 엔초비에 메콤한 맛은 또 궁합도 좋으니까요.
제가 사용한 멜스 엔초비는 잡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비양도 꽃멸치만들 사용하고 국산 천일염에 최상급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넣어 만든 프리미엄 광령푸드랍니다. 유명한 수입산 엔초비들도 많지만 좋은 국산제품이라 사용해 보았구요.
풋호박은 녹말함량이 많아 감자, 고구마, 콩 다음으로 칼로리가 높아 대용식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조리용으로도 많이 사용하죠. 그리고 호박에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아 관상 질환 예방과 피로 회복, 노화 방지,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고 또한 풍부한 식이섬유로 장운동을 돕고 변비를 예방해준다고해요. 그리고 호박 속 아연성분은 정상적인 성장발달과 생식 기능 및 면역계에 필수적이며 적절한 아연공급은 감염에 대한 저항력도 높여준다고 합니다.
계란과 같은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면 호박의 좋은 성분이 체내 흡수도 잘 된다고 하니 저는 파스타에 단백질 대체로 90% 이상 수분과 단백질로 채워진 새우를 넣어보았어요. 새우가 닭가슴살과 맞먹는 단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 아시지요?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고 입맛 잃기쉬운 여름에 입맛유지도 돕고 좋은 성분 가득 담은 풋호박 파스타 한접시 만들어서 건강한 여름 입맛 챙겨보세요.
에어룸 토마토를 아시나요? 토마토면 토마토지 에어룸 토마토는 뭐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에어룸 토마토는 유전자 조작이 없는 순종 토마토인데요. 수확한 열매에서 직접 씨앗을 얻어 자가채종으로 고정종자 재배한다고해요. 우리들이 접하는 마트 토마토들은 우수한 종자끼리 교배해서 만드는 F1교잡종자구요.
사실 쉽게 접하는 토마토들은 일률적인 모양에 스테비아의 단맛을 낸 스테비아 토마토나 짭짤한 맛을 낸 짭짤이 토마토와 같이 맛을 극대화한 요즘 토마토와 달리 맛은 심심한 편이나 아주 이색적인 생김새와 빛깔에 눈길이 가고 아주 미세하긴 하나 품종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 신기했던 에어룸 토마토랍니다. 물론 모양이 동글동글한 에어룸토마토도 있답니다.
많은 사람이 원하는 그런 맛의 토마토는 아니지만 각기 다른 모양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에어룸 토마토가 저는 좋더라구요. 토마토가 제철인 요즘 에어룸 토마토도 한창인데요.
오늘은 에어룸 토마토의 맛을 제대로 살려보기 위해 특별한 요리?를 해보았어요. 슴슴한 맛의 에어룸 토마토의 산미를 최대한 끌어내어줄 토마토 가스파초! 토마토 타르틴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주 간단하지만!!! 쉽게 자주 찾을 수 있으니! 오늘도 건강하게 드셔보세요.
[방법] 1. 깨끗하게 씻은 에어룸 토마토를 강판에 색상별로 갈아 그릇에 담는다. (각기 다른 맛을 느끼기 위해)
2. 깨끗하게 씻은 바질잎을 찢어 대충 올려준다.
3.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두른다.
4. 발사믹식초를 한두번 휘리릭 두른다.
5. 통곡물빵을 곁들인다. 그리고 통곡물빵에 토마토 가스파초를 듬뿍 적셔서 올려 즐긴다.
TIPS: 타르틴 또는 프리프는 빵 조각 위에 잼이나 버터, 과일 등을 올려 먹는 흔히 오픈 토스트를 말하는데 오늘레시피에는 빵조각 위에 충분히 적셔먹을 토마토 가스파초를 만든것이다. 물을 섞거나 하지 않고 원물 그대로 갈아 올려 먹으면 된다. 발사믹이 없다면 산미를 느낄 수 있도록 소금을 가미해도 좋다. 그리고 토마토의 리코펜은 지용성이라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흡수가 잘 된다.
텃밭에 깻잎이 한창인 요즘 고기 먹을 때 곁들여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 더 색다른 메뉴를 즐기고 싶을땐 깻잎 페스토를 만들어요. 바질페스토와는 또다른 향과 맛을 느낄 수 있고 깻잎으로 만든 페스토는 우리네 입맛에 조금 더 친숙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자주 찾게 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깻잎은 비타민A, C, 칼슘, 철분등이 풍부하여 감기예방은 물론 피부미용과 개선, 빈혈예방, 향균작용에도 좋고 눈건강도 지킬수 있는 영양폭탄 식재료이니 안먹을 이유가 없죠.
오늘 깻잎을 발견하신다면 진한 깻잎향과 구수한 견과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깻잎 페스토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만드는것도 아주간단해서 어렵지않게 즐기실 수 있으실거에요. 그럼 깻잎 페스토 만들러가보실까요?
깻잎 페스토 만들기
[재료] : 홈가드닝 유기농 깻잎 30장 : 캐슈넛 (잣, 아몬드 등 다양한 견과류로 대체가능) : 홈가드닝 유기농 마늘 1통(기호에 따라 가감) :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컵 : 파르메산 치즈 3큰술 : 소금 (기호에 따라가감) : 후춧가루 (기호에 따라 가감)
[방법] 1.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줄기를 잘라내고 손으로 잘게 찢어준다.
2. 달군 팬에 캐슈넛을 넣어 갈색빛이 나도록 볶아준다. (캐슈넛 외에 잣, 아몬드, 땅콩, 호두 등등 다른 견과류와 믹스해줘도 좋다. 견과류의 맛도 다 다르니 취향에 따라 사용 권장)
3. 올리브오일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블랜더에 넣고 갈아준다. (소금, 후춧가루, 견과류, 깻잎 등)
4. 소독한 밀폐용기에 3을 담고 위에 올리브오일을 부어 막을 만들어주고 뚜껑을 덮어 보관한다. 사용할 때는 골고루 섞어 사용한다.
[TIPS] : 깻잎 페스토를 빵에 곁들여 먹거나 샐러드 드레싱, 파스타 소스 등으로 활용하면 좋다. 최장 보관은 2주정도이나 가급적 빨리 소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요 며칠 갑작스런 폭염으로 지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요. 예년보다 18일이나 빨라진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날에는 수분 보충이 필수죠. 음식 또한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서 더위에 지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겠어요.
여름철 가장 많이 찾는 물김치! 그리고 과일은 수박이 아닐까 생각되어요. 이 두가지를 합친다면? 어떠세요? 수박물김치 꽤나 별미로 맛있는 한끼 드실 수 있답니다.
수박껍질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시트룰린 성분이 풍부해서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에도 좋구요. 수박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부종도 예방하는 등 나트륨 배출까지 도와 혈압을 안정시켜주는 역할도 한다고 해요.
수박으로 더위에 지친 몸을 수분보충도 하고 밥상위 눈도 즐겁게 새로운 메뉴를 구성해보세요. 수박껍질만 소금에 절여 수박김치를 만들어도 좋구요. 수박껍질도 초록부분만 제거하고 수박 속과 같이 갈아서 같이 물김치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제가 담는 수박물김치는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건강한 맛을 내었고 수박물김치 특성상 빨리 물러지기에 만든 후 2~3일 안에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수박 물김치 만들러 가보실까요?
수박참외물김치 만들기
[재료] 수박 반통 참외 1개 흰 밥 (찬밥 남은것, 찹쌀풀을 조금 끓이셔도 좋아요.) 유기농 햇마늘 3톨 유기농 양파 반쪽 (나머지 반쪽은 토핑용) 유기농 오이 (취향껏) 유기농 백양배추 (취향껏) 유기농 적양배추 (취향껏) 유기농 미나리 (취향껏) 소금
TIPS : 수박과 참외의 단맛이 있으므로 설탕은 넣지 않는다. 참외 대신 토마토를 사용해도 좋다. 탄산수를 넣어 청량감을 주어도 좋고 새콤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애사비를 넣어주면 좋다. 액젓이나 새우를 갈아 넣어도 좋지만 넣지 않아도 깔끔하고 맛있고 시원하다. 기호에 따라 첨가해도 무관!!!
요 며칠 갑작스런 폭염으로 지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요. 예년보다 18일이나 빨라진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날에는 수분 보충이 필수죠. 음식 또한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서 더위에 지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겠어요.
메밀은 성질이 서늘한 찬 음식에 속하는데요. 메밀처럼 찬 성질을 가진 식재료들은 몸의 열기를 내려주고 염증을 가라앉혀주며 배변활동을 용이하게 해주는 효과를 가지기도 합니다. 메밀은 비위장의 열기와 습기를 없애주어 소화가 잘 되게하고 체기가 있어도 체기를 내려주기도 하는데요. 이런 이유에서 더운날 메밀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다만 주의해야할 점은 찬 성질을 가진 음식이기때문에 소화기가 약하고 찬음식을 먹었을 때 배가 아픈 증상 및 설사 증상이 있을경우는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냉메밀 샐러드 한접시에 달걀을 삶아 올려둔 것은 자칫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생각해서 단백질 보충을 위해 올려보았구요. 달걀대신 고기한점을 올려도 좋겠지요?
곧 다가올 더운 날에는 여기 냉메밀 샐러드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더위가 싹~~~ 가실겁니다.
완두콩이 가장 맛있는 계절이 되었네요. 완두콩을 넣어 밥을 지어도 맛있고 완두콩 소를 만들어 빵을 구워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완두콩 스프레드나 완두콩 스프를 끓여 빵과 곁들여도 제격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완두콩 스프레드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 오늘은 아주 간단하면서 상큼하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완두콩 스프를 만들어 보았어요. 민트생잎이 들어가 시원함을 주고 레몬이 들어가 상큼함도 느낄 수 있으며 감자가 들어가 구수하고 파가 들어가 달큰함을 느낄 수 있어요. 완두콩의 풋풋함까지!!! 가니쉬로 차이브꽃을 뿌렸는데 쪽파맛이 나는 차이브꽃은 맛의 깊이를 더해주어 입안에서 꽃이 톡톡톡 터질때마다 재미를 주기도 해요.
식이섬유소가 많아서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변비에도 좋고 LDL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좋은 완두콩으로 간단하고 상큼시원한 민트레몬완두콩스프 한번 만들어서 초여름의 맛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신선함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여요. 그럼 레시피로 출발~!!
민트레몬완두콩 스프 만들기
[재료]
: 신선한 완두콩 또는 냉동 완두콩 1컵 : 채수 3컵(물도가능) :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썬 유기농 감자 1개 : 대파 : 유기농 레몬 1개
꼭 카이피라가 아니어도 쌈채소가 있다면 오케이!!! 적양배추가 없다면 양배추, 또는 양파와 다른 채소들을 채썰어 올리셔도 좋구요. 씨겨자의 알싸함과 적절하게 단맛이 나는 사과 식감좋은 적채 그리고 마레블루 올리오 디 올리바 황다랑어가 있어서 적당히 단백질 보충도 하구요. 톡톡톡 씹히는 NON GMO 유기농 옥수수콘의 매력도 느낄 수 있는 베이글 샌드위치여요. 적당히 담백한 맛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여요. 그럼 함께 만들어 보실래요?
올라베르데 챌린지참여로 좋은 올리브오일을 만났어요. 유기농 올리브오일 루케 오히블랑카로 맛있는 요리 함께 하루를 건강하게 해줄 운동, 그리고 마음까지 가득 채워줄 박노해 시인의 사진 에세이 읽기를 시작했답니다. 오늘은 상큼한 루케 오히블랑카로 어떤 요리를 해볼까~ 머릿속으로 스케치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봅니다.
마침 제주흑돈불고기감도 생겼고 제철 마늘속대도 있어서 두가지를 조합해보았어요. 부드러운 마늘쫑을 먹고싶다면 4월과 5월! 아삭아삭한 맛을 즐기려면 6월의 마늘쫑을 즐기시면 좋은데요. 제가 준비해둔 마늘속대는 적당히 아삭한 마늘쫑이어요.
오늘 요리의 양념이 특별한 이유는 대게 불고기하면 참기름, 설탕등을 사용하게 되는데 저는 설탕을 제외하고 참기름대신 올리브오일 엑스트라버진을 사용했어요. 그리고 100% 포도로 숙성된 모데나 발사믹식초로 단맛을 낸 것이 특징입니다.
맛에 큰 차이는 없지만 정제설탕을 줄이기 위한 저의 노력이구요. 우리네 참기름도 좋지만 발연점이 조금 더 높은 유기농 올리브오일 엑스트라버진으로 사용했답니다.
루케 올리브오일의 자세한 내용은 다른 페이지에 상세 기록되어 있어요.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클릭!! 그럼 맛있는 마늘쫑고추장흑돈불고기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2. 팬에 흑돈불고기감과 마늘쫑 양파채를 올린다. 아삭한 식감을 더 원할경우 고기를 먼저 익히고 마늘쫑과 양파는 나중에 올리는 것도 추천!
3. 2에 루케 오히블랑카 엑스트라버진, 모데나발사믹식초, 집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기호에 맞게, 우리콩진간장 기호에 맞게, 후춧가루를 넣어 버무려 20분 이상 재어둔다.
4. 팬을 불에 올려 2를 볶아준다. 다 익으면 통깨솔솔~
올라베르데 챌린지참여로 좋은 올리브오일을 만났어요. 유기농 올리브오일 루케 오히블랑카로 맛있는 요리 함께 하루를 건강하게 해줄 운동, 그리고 마음까지 가득 채워줄 박노해 시인의 사진 에세이 읽기를 시작했답니다. 오늘은 상큼한 루케 오히블랑카로 어떤 요리를 해볼까~ 머릿속으로 스케치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봅니다.
아스파라거스가 가장 맛있는 계절이 되었네요. 고급 채소인 아스파라거스는 숙취에 좋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이 처음 발견된 채소이데요. 쌉쓰름하면서도 담백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서 스테이크 옆에 곁들인 가니쉬로도 사용되기도하고, 아스파라거스 구이나, 베이컨 말이구이, 또는 아스파라거스 튀김 등의 조리법을 통해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남편이 모처럼 병원일을 쉬면서 피로회복과 숙취에 좋은 아미노산이 가득한 아스파라거스로 스프를 끓여보았어요. 아침을 잘 안먹는 남편에겐 아침을 먹는 일이란 어려운 일... 피로가 누적되어 많이 힘들어 해서... 그래도 건강을 위해 먹기 쉽게 아스파라거스 스프에 빵을 곁들여 샐러드와 함께 간단하게 준비해 보았답니다. 그러니 잘 먹어주더라구요.
숙취에도 좋으니 해장국 대신!! 피로할땐 피로회복제 대신 아스파라거스 스프 어떠신가요? 건강한 레시피로 오늘도 가족 건강 지키시길 바라며 레시피 공유해 봅니다.
만드는 방법
[2인분 재료] : 신선한 아스파라거스 15개 : 야채 육수 350ml (물, 우유, 두유 대체 가능) :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썬 감자 1개반 또는 2개(약 1컵) : 양파 1개 : 생크림 50ml : 버터 15g(없을경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 소금 한꼬집
선택사항: 무지방 그릭 요거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통곡물빵
[방법] 1. 깨끗하게 씻은 아스파라거스 밑부분을 필러를 이용하여 껍질을 깍아준다. (밑부분 껍질이 질길 수 있음) 각 재료들 껍질 재거하고 씻어둔다.
2. 냄비에 버터 또는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잘게 채썬 감자, 아스파라거스, 양파채썬 것 순으로 넣고 소금간을 한 후 살짝 볶아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15분 동안 야채를 익힌다.
3. 믹서에 2번과 야채 육수(물, 우유, 두유 대체가능)를 넣고 믹서에 넣고 부드럽게 갈아준다.
4. 냄비에 3과 생크림을 부어 가열한 후 그릇에 담아낸다.
5. 그 위에 무지방 그릭 요거트 또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살짝 대친 아스파라거스를 토핑하고 통곡물빵을 올려주면 끝!!
TIPS: 아스파라거스 껍질은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채수를 낼때 사용하면 좋다. 그리고 슾 만들때 밀가루로 루를 많이 만들어 넣으나 루 대신으로 감자를 이용하였고 아스파라거스의 양을 늘여 재료 본연의 쌉사름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깻잎은 사과보다 비타민 A,C를 4배이상 가지고 있고, 베타카로틴은 당근의 5배, 칼슘역시 시금치보다 5배이상 높은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와있는데요.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빈혈개선과 피부미용, 성인병예방과 눈건강, 향균작용, 노화예방, 감기예방까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니 깻잎을 안먹을 이유는 없겠죠?
많은 시간과 재료를 들이지 않아도 영양만점과 동시에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초간단 깻잎조림을 만드실 수 있어요. 깻잎순도 졸이면 맛있지만 큰 깻잎 또는 크고 질긴 깻잎은 이렇게 조림해서 푹~익혀먹으면 깬잎순처럼 부드러운 깻잎조림을 드실 수 있구요.
저는 국물이 자작하게 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국물이 많은 것이 싫으시다면 육수를 줄이셔도 좋아요. 마침 햇양파와 햇멸치 시즌이라 프레쉬한 재료들로 초간단 깻잎조림 만들어 보았는데요.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만드는 방법
[재료] : 유기농햇양파 1/2쪽 : 유기농 깻잎 약 50장`60장 : 손질한 멸치 한줌
[양념재료] : 홈메이드맛간장(진간장,표고,양파껍질,다시마,파 등) 4큰술 : 육수(다시마, 멸치,무)2컵 : 고춧가루 2큰술 또는 청양고추 : 참기름 : 깨소금 한꼬집
오늘은 레시피라기보다 봄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쉬운 요리 방법을 공유해보고자 글을 몇자 올려보아요.
개인적으로 봄이면 가장 많이 즐기는 요리는 샐러드인데요. 텃밭에 조금씩 올라오는 봄나물들을 보니 무언가를 만들어 먹고 싶은 욕구가 막 뿜뿜!!! 그래서!! 프레쉬한 채소들을 조금씩 뜯어다 봄나물 모듬 코리안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코리안 샐러드라고 하면 양식에 가깝기보다 한식에 가까운 양념재료들로 구성하는데요.
우선 채소들은 돌미나리, 방풍, 곰취, 취나물, 참나물, 쑥갓, 로메인, 버터헤드레터스를 깨끗하게 씻어 준비했어요. 이 채소들은 각기 다른 다양한 식감과 향을 가지고 있기에 많은 또는 강한 양념재료보다 적은 양의 소스로 봄나물들을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가벼운 느낌을 주어 맛을 느끼고 살릴 수 있도록 했어요.
양념구성은 초록마을에서 판매하는 우리콩과 밀로 만들어진 우리밀 진간장과 발사믹식초 + 향긋한 들기름 소스를 만들어 살찍 얹는 느낌으로~!!! 입안 가득 향긋함이 가득~~~!!! 봄을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샐러드죠!
채소들을 달리하여 샐러드를 만들어 보시는 방법도 좋을 듯하네요. 또는 들기름 대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나 아보카도 오일등으로요~!! 봄이 가기 전에 영양가득~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테이블 봄나물 모듬 샐러드로 꾸며보시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봄이 되면 가장 많이 즐기는 요리는 샐러드인거 같아요. 작은 텃밭에 샐러드용 채소들도 파릇파릇 올라오기도하고 프레쉬한 채소들로 식단을 꾸리면 건강해지는 기분도 들기도 하구요. 그래서 햇살좋은 봄날 채소들을 따다가 연어를 곁들여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연어는 부드럽고 쫄깃하면서 뛰어난 감칠맛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식재료지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연어는 동맥경화나 혈전을 예방하는 EPA와, 뇌 활동을 좋게하는 DHA 등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고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미국 심장학회에서 주 2회 섭취를 권장할 만큼 혈관질환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미국 영양전문가 스티븐 프랫역시 연어를 슈퍼푸드 14개 중 유일한 생선으로 선정한 이유는 맛이 좋고 요리도 쉬우며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어떤 분들은 연어이슈가 있어서 드시는 것을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대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노르웨이산 연어는 대부분 대서양 양식 연어이기 때문에 고래회충이 발견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간혹 발견되는 연어의 흰색 물질은 고래회충과 생김새가 비슷해서 소비자분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연어의 근육 조직입니다. 노르웨이 양식 연어에서는 고래회충이 발견된 적은 없구요.
노르웨이 식품안전청은 생산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또한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국내 및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규정을 적용하는 역할을 합니다.
NFSA는 국립영양수산물연구소(NIFES)와 협력하여 위기관리와 위기평가 등, 위기 관련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수산물은 우수한 품질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생산과정의 각 단계마다 원산지 추적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노르웨이 수산물의 안정성을 인증해주는 기관들의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니 참고해보세요.
저는 불맛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 양념장을 만들어 먹을 때에도 불맛을 입히는데요. 그렇다고 탄 음식을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불맛이라 해서 태움 정도를 생각하시는데 그을리긴 하지만 탄 부분을 먹는 것은 독이니 불맛을 잘 입히는 방법도 중요하겠지요.
양념장에 불맛을 입히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오늘은 양념장에 불맛을 입히는 방법과 여름 불맛 나는 고수잎 양념장 하나로 여름날 다양한 요리에 곁들이는 적절한 조합을 알려드릴까합니다.
그리고 불맛과 함께 사용할 고수잎(실란트로)는 무더운 여름날 식품 매개 병원체의 향균 효과가 뛰어나서 요리에 사용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여름 맛 양념장에 잘 어울리는 음식 재료가 되겠습니다.
특히 고기류를 섭취할 때 고수잎을 함께 섭취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고기 요리를 주문하면 거의 필수로 고수잎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는 고기의 누린내도 잡아주고 식중독 예방은 물론 고기의 맛을 더욱 맛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고수잎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살모넬라 콜레라 루이스를 억제하는 항균 화합물(도데세날 - dodecenal) 이 들어 있어 식중독 예방도 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고수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고 과민대장증후군(IBS)과 기타 장의 불편함을 일으키는 수축한 소화 근육을 이완시켜서 경련 방지제처럼 작용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Digestive Diseases Science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만성 소화장애(IBS)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고수가 함유된 제제를 복용하였을 때의 효과를 평가하였더니 8주 후, 복통과 심각도와 그 빈도가 상당히 개선된 점 또한 위약을 복용한 그룹에 비해 복부 팽만감의 그 심각도와 빈도가 낮았다는 점에 주목할 만 한데요. 만약 밀가루 음식을 드시게 된다면 고수잎도 함께 곁들여 보셔요. 예를 들어 타코를 드실 때 살사에 고수잎을 함께 올려 드시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면 소화장애를 도와 소화를 촉진시켜 줄테니말입니다.
그 밖에도 혈압을 낮춰주고 요로감염(UTI)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억제하여 감염증상을 완화하고 불편함과 통증 등에도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하니 향이 강해 잘 못 드시는 분들은 레시피대로 불맛을 입혀보세요. 고수의 향은 잘 느끼지 못하실 정도로 맛잇는 양념장이 될 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여름 맛 양념장 맛있게 만드셔서 다양하게 활용해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불맛나는고수풀양념장과 함께하면 좋은 요리들]
: 돼지고기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기도 하지만 식중독 예방을 할 수 있어요.)
: 국수
(글루텐으로 인한 더부룩함과 소화장애를 도와 소화를 촉진해줄 수 있어요.)
: 각종 찜 채소 및 pho
(맛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영양까지 잡을 수 있어요.)
: 생선요리
(양념장을 올려 생선찜을 하면 비린 맛도 없이 깔끔해요.)
만드는 방법
[재료]
: 유기농 고추 (3~4개 정도, 기호에 따라 추가)
: 유기농 고수잎(실란트로)
: 유기농 양파 4/1 쪽
: 집에서 만든 맛간장 2/1 컵
: 다시물(다시마, 가쓰오부시) 2/1 컵
: 유기농 고춧가루 1큰술
: 참기름 1.5 큰술
: 깨소금 1큰술
: 참고로 저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설탕을 넣으셔도 무관하지만 깔끔한 맛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추천해 드리지 않아요.
[방법]
1. 재료들을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2. 고추를 불에 골고루 태우듯 그을려줍니다.
고추 끝이 녹색에서 연둣빛이 날 때 즈음 속이 익은 것이니 그을린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3. 그을린 고추를 상온에서 5분간 식힌 후 태운 껍질을 벗겨줍니다.
많이 태우셨다면 물에 살짝 씻으며 태운 것을 없애주세요.
4. 고추 씨앗을 빼고 먹기 좋게 잘 다져 볼에 담습니다.
5. 고수를 먹기 좋게 잘 썰어 볼에 담습니다.
6. 양파 4/1 쪽을 먹기 좋게 잘 다져 볼에 담습니다.
7. 위의 재료(고수,양파,고추, 다시물,고춧가루, 참기름,깨소금)들을 모두 넣어 잘 섞어주면 완성됩니다.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요리의 베이스는 더운 날 음식의 변질을 막아주고 살균작용에 매우 효과적인 식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여름에 식초를 물에 희석시켜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집에서 블루베리 식초, 토마토 식초, 파인애플 식초, 바나나 식초, 솔 식초, 감 식초 등을 다양하게 만들어 보관해두고 섭취를 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많은 분이 식초는 산도가 높아 산성이라 많이 섭취하면 안 된다고 생각 하시지만 우리 몸에 들어가면 알칼리성으로 변하여 우리 몸속의 위와 장 속의 노폐물을 세척해주는 청소부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장에 유익합니다. 물론 과다섭취는 삼가야겠지만요.
더운 날은 지치기 쉽고 면역력도 떨어지게 되고 체력소모가 크면 장의 기능도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러한 날은 물에 식초 몇방울 떨어뜨려 마시면 훨씬 몸이 가볍고 갈증 해소가 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빠르게 회복이 되는 데 도움을 주죠.
꼭 음료로 식용하지 않아도 식초로 샐러드나 각종 요리에도 사용하기도 하고요.
저는 장이 약해서 늘 자극적인 음식이나 맵고 짠 음식은 피하는데요. 저처럼 장 기능이 약하신 분들이나 체력소모가 크신 분 건강을 챙기시는 분들께 여름날 무너지기 쉬운 면역력도 되찾고 장 건강에도 좋은 블루베리 식초를 추천드려봅니다.
장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 식초 만들기
[재료]
: 블루베리 생과
: 꿀
: 천연 발효 식초
: 골드키위 1개 ~ 2개
: 세이지 [옵셔널]
[방법]
1. 블루베리 생과를 준비하여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2. 발효가 잘되도록 블루베리를 숟가락으로 으깨줍니다. 손을 조물조물 해주셔도 좋습니다.
3. 소독한 유리병에 으깬 블루베리를 넣습니다.
4. 으깬 블루베리와 꿀을 2 : 1 비율로 넣어줍니다. : 이때 올리고당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올리고당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