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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에는 냉메밀 샐러드 한 접시

메밀은 성질이 서늘한 찬 음식에 속하는데요. 메밀처럼 찬 성질을 가진 식재료들은 몸의 열기를 내려주고 염증을 가라앉혀주며 배변활동을 용이하게 해주는 효과를 가지기도 합니다. 메밀은 비위장의 열기와 습기를 없애주어 소화가 잘 되게하고 체기가 있어도 체기를 내려주기도 하는데요. 이런 이유에서 더운날 메밀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다만 주의해야할 점은 찬 성질을 가진 음식이기때문에 소화기가 약하고 찬음식을 먹었을 때 배가 아픈 증상 및 설사 증상이 있을경우는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냉메밀 샐러드 한접시에 달걀을 삶아 올려둔 것은 자칫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생각해서 단백질 보충을 위해 올려보았구요. 달걀대신 고기한점을 올려도 좋겠지요?

 

곧 다가올 더운 날에는 여기 냉메밀 샐러드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더위가 싹~~~ 가실겁니다. 

그럼 맛있는 냉메밀 샐러드 한접시 만들러 가보실까요?

냉메밀 샐러드 만들기 

[재료]

: 메밀면 200g

: 아보카도 (수입) 2/1쪽

: 양파 (홈가드닝) 2/1쪽

: 오이 (홈가드닝) 2/1쪽

: 잎채소 (홈가드닝 카이피라) 취향껏

: 삶은달걀 (동물복지 계란) 1개

 

[드레싱재료]

: 쯔유 (홈메이드)

: 화이트발사믹식초 

: 꿀 (토종꿀100%)

: 국산참기름

: 통깨(흑임자사용)

: 생겨자

 

[방법]

1. 쯔유, 화이트발사믹, 꿀, 참기름, 통깨, 생겨자 드레싱 재료를 미리 섞어둔다.

2. 메밀면을 삶아 찬물에 헹구어 둔다.

3. 아보카도, 오이, 양파, 잎채소를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썰어준다.

4. 양파는 찬물에 담구어 매운맛을 빼준다. 매운맛을 즐긴다면 그냥 사용해도 좋다.

5. 샐러드접시에 재료를 모두 넣고 드레싱 재료를 뿌려주고 달걀을 올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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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기 즐기는 여름 백김치

 

저는 백김치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평소 매운 것을 잘 못 먹다 보니 김치도 매운맛보다 안 매운 것을 찾게 되더라고요.

저처럼 백김치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또는 위에 부담이 되셔서 김치를 즐기지 못하시는 분들, 그리고 아이들, 또는 남녀노소분들이 즐길 수 있는 백김치 레시피입니다. 아주 어렵지 않으니 쉽게 담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모두 좋아하실 백김치 담그는 방법 소개해 드릴게요.

 

만드는 방법

[배추 절이기 재료]

: 김치 한 포기 약 2kg

: 물 3리터 (200ml 15컵)

: 굵은 천일염 1.5컵

 

[배추 절이는 방법]

1. 물 3리터에 천일염 0.5컵을 넣고 소금을 녹여줍니다.

2. 소금이 녹을 동안 배추 밑동을 잘라 자연스레 지저분한 겉잎을 정리합니다.

3. 배추 밑동을 칼집을 내어 반 정도 잘라 손으로 나누어 줍니다.

4. 두조각이 난 배추에도 각각 밑동 부분을 또다시 칼집을 내어 반을 나눠줍니다.

5. 위 1번에서 소금 녹인 물에 배추 전체를 담갔다 뺐다 반복합니다.

6. 나머지 1컵의 천일염은 배추의 두꺼운 줄기 사이사이로 골고루 쳐줍니다. 

7. 배추는 5시간~6시간 동안 잘 절여둡니다.

 

[백김치 소 재료]

: 유기농 무 200g

: 유기농 대파 3쪽 (쪽파 사용 가능)

: 홍고추 2개

: 유기농 마늘 10통  

: 유기농 오렌지 2개 (번호 

: 배 1/2

: 천일염 1큰술

: 새우젓 1큰술

: 유기농 다진 생강 1작은술

: 유기농 다진 마늘 2큰술

 

[백김치 소 만드는 방법]

1. 무는 채를 썰어줍니다.

2. 대파는 길이 5cm 정도로 맞춰 잘라줍니다.

3. 오렌지는 반으로 자른 후 5조각 내어줍니다.

4. 통마늘은 편을 썰어줍니다.

5. 홍고추는 어슷썰기 해줍니다.

6. 배1/2쪽과 새우젓, 생강, 마늘을 넣고 갈아 천일염을 1큰술 넣습니다.

7. 채를 썰어둔 무에 갈아둔 재료들을 넣어 함께 버무려둡니다.

8. 대파와 오렌지, 통마늘, 홍고추는 백김치 사이사이 올려줄 것이니 버무리지 않습니다.

 

[백김치 국물 재료]

: 다시마 3조각 (휴대폰 크기) 

: GMO 이슈가 없는 감자 3개

: 생수 또는 끓인 물 1.5리터 

: 배 1/2

: 양파 1개

: 천일염 3큰술

 

[백김치 국물 만드는 방법]

1. 감자를 삶습니다. 

2. 다시마 3조각을 넣어 물 1.5리터를 넣고 끓이고 다시마는 건져냅니다. 물만 사용할 것이니까요.

3. 삶은 감자와 양파 1개, 배를 곱게 갈아줍니다. 즙을 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합니다.

: 감자의 구수함과 양파의 알싸한 조합이 시원함을 만들어주니까요.

4. 끓여낸 다시마 물 1.5리터를 식혀줍니다.

5. 식혀둔 다시마 물 1.5리터에 갈아둔 재료를 넣고 천일염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 저는 백김치에 간장은 넣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백김치라 색이 어두워질 수 있고 자칫 깨끗하지 못한 간장은 비린 맛을 줄 수 있거든요. 액젓간장을 사용하실 경우 비린맛 없이 깔끔한 간장을 사용하실 것을 추천드려요.

 

[마지막 방법]

1. 5시간~6시간 절인 배추는 채반에 올려 30분정도 물기를 빼줍니다.

2. 물기가 빠진 배추 사이사이로 절인 무를 넣어주어요.

3. 통에 켜켜이 무를넣은 배추를 넣고 대파와 편을 썬 마늘, 홍고추, 오렌지를 층층이 넣어줍니다.

4. 마지막으로 백김치 국물을 만든것을 자박자박하게 부어줍니다. 

5. 2일~3일 김치냉장고에서 숙성과정을 거치고 나면 시~원한 백김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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