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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해소시켜줄 수박 참외 물김치 만들기

요 며칠 갑작스런 폭염으로 지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요. 예년보다 18일이나 빨라진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날에는 수분 보충이 필수죠. 음식 또한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서 더위에 지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겠어요.
 
여름철 가장 많이 찾는 물김치! 그리고 과일은 수박이 아닐까 생각되어요. 이 두가지를 합친다면? 어떠세요?
수박물김치 꽤나 별미로 맛있는 한끼 드실 수 있답니다. 
 
수박껍질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시트룰린 성분이 풍부해서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에도 좋구요. 수박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부종도 예방하는 등 나트륨 배출까지 도와 혈압을 안정시켜주는 역할도 한다고 해요. 
 
수박으로 더위에 지친 몸을 수분보충도 하고 밥상위 눈도 즐겁게 새로운 메뉴를 구성해보세요. 수박껍질만 소금에 절여 수박김치를 만들어도 좋구요.  수박껍질도 초록부분만 제거하고 수박 속과 같이 갈아서 같이 물김치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제가 담는 수박물김치는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건강한 맛을 내었고 수박물김치 특성상 빨리 물러지기에 만든 후 2~3일 안에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수박 물김치 만들러 가보실까요?
 

수박참외물김치 만들기

[재료]
수박 반통
참외 1개
흰 밥 (찬밥 남은것, 찹쌀풀을 조금 끓이셔도 좋아요.)
유기농 햇마늘 3톨
유기농 양파 반쪽 (나머지 반쪽은 토핑용)
유기농 오이 (취향껏)
유기농 백양배추 (취향껏)
유기농 적양배추 (취향껏)
유기농 미나리 (취향껏)
소금
 
[방법]
1. 수박 반통을 초록부분만 제거하고 깍뚝썰어 믹서에 갈아준다,
 
2. 체반에 수박물을 부어 수박즙만 따로 걸러둔다.
 
3. 껍질과 씨앗을 제거한 참외1개외 양파반쪽, 마늘 3톨, 찬밥에 수박즙 1컵을 넣고 갈아둔다.
 
4. 2와 3을 합쳐주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5. 오이, 백양배추, 적양배추, 미나리 채썰어 4에 넣어준다. 이때 오이는 돌려깍이해서 씨앗은 빼고 채썬다. 
 
6. 5를 실온에 반나절 숙성! 여기에 양파 채썬거을 넣어주면 아삭아삭! 맛있는 수박참외물김치 완성이다.
 
TIPS : 수박과 참외의 단맛이 있으므로 설탕은 넣지 않는다. 참외 대신 토마토를 사용해도 좋다. 탄산수를 넣어 청량감을 주어도 좋고 새콤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애사비를 넣어주면 좋다.  액젓이나 새우를 갈아 넣어도 좋지만 넣지 않아도 깔끔하고 맛있고 시원하다. 기호에 따라 첨가해도 무관!!!

요 며칠 갑작스런 폭염으로 지치는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요. 예년보다 18일이나 빨라진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날에는 수분 보충이 필수죠. 음식 또한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서 더위에 지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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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기 즐기는 여름 백김치

 

저는 백김치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평소 매운 것을 잘 못 먹다 보니 김치도 매운맛보다 안 매운 것을 찾게 되더라고요.

저처럼 백김치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또는 위에 부담이 되셔서 김치를 즐기지 못하시는 분들, 그리고 아이들, 또는 남녀노소분들이 즐길 수 있는 백김치 레시피입니다. 아주 어렵지 않으니 쉽게 담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모두 좋아하실 백김치 담그는 방법 소개해 드릴게요.

 

만드는 방법

[배추 절이기 재료]

: 김치 한 포기 약 2kg

: 물 3리터 (200ml 15컵)

: 굵은 천일염 1.5컵

 

[배추 절이는 방법]

1. 물 3리터에 천일염 0.5컵을 넣고 소금을 녹여줍니다.

2. 소금이 녹을 동안 배추 밑동을 잘라 자연스레 지저분한 겉잎을 정리합니다.

3. 배추 밑동을 칼집을 내어 반 정도 잘라 손으로 나누어 줍니다.

4. 두조각이 난 배추에도 각각 밑동 부분을 또다시 칼집을 내어 반을 나눠줍니다.

5. 위 1번에서 소금 녹인 물에 배추 전체를 담갔다 뺐다 반복합니다.

6. 나머지 1컵의 천일염은 배추의 두꺼운 줄기 사이사이로 골고루 쳐줍니다. 

7. 배추는 5시간~6시간 동안 잘 절여둡니다.

 

[백김치 소 재료]

: 유기농 무 200g

: 유기농 대파 3쪽 (쪽파 사용 가능)

: 홍고추 2개

: 유기농 마늘 10통  

: 유기농 오렌지 2개 (번호 

: 배 1/2

: 천일염 1큰술

: 새우젓 1큰술

: 유기농 다진 생강 1작은술

: 유기농 다진 마늘 2큰술

 

[백김치 소 만드는 방법]

1. 무는 채를 썰어줍니다.

2. 대파는 길이 5cm 정도로 맞춰 잘라줍니다.

3. 오렌지는 반으로 자른 후 5조각 내어줍니다.

4. 통마늘은 편을 썰어줍니다.

5. 홍고추는 어슷썰기 해줍니다.

6. 배1/2쪽과 새우젓, 생강, 마늘을 넣고 갈아 천일염을 1큰술 넣습니다.

7. 채를 썰어둔 무에 갈아둔 재료들을 넣어 함께 버무려둡니다.

8. 대파와 오렌지, 통마늘, 홍고추는 백김치 사이사이 올려줄 것이니 버무리지 않습니다.

 

[백김치 국물 재료]

: 다시마 3조각 (휴대폰 크기) 

: GMO 이슈가 없는 감자 3개

: 생수 또는 끓인 물 1.5리터 

: 배 1/2

: 양파 1개

: 천일염 3큰술

 

[백김치 국물 만드는 방법]

1. 감자를 삶습니다. 

2. 다시마 3조각을 넣어 물 1.5리터를 넣고 끓이고 다시마는 건져냅니다. 물만 사용할 것이니까요.

3. 삶은 감자와 양파 1개, 배를 곱게 갈아줍니다. 즙을 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합니다.

: 감자의 구수함과 양파의 알싸한 조합이 시원함을 만들어주니까요.

4. 끓여낸 다시마 물 1.5리터를 식혀줍니다.

5. 식혀둔 다시마 물 1.5리터에 갈아둔 재료를 넣고 천일염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 저는 백김치에 간장은 넣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백김치라 색이 어두워질 수 있고 자칫 깨끗하지 못한 간장은 비린 맛을 줄 수 있거든요. 액젓간장을 사용하실 경우 비린맛 없이 깔끔한 간장을 사용하실 것을 추천드려요.

 

[마지막 방법]

1. 5시간~6시간 절인 배추는 채반에 올려 30분정도 물기를 빼줍니다.

2. 물기가 빠진 배추 사이사이로 절인 무를 넣어주어요.

3. 통에 켜켜이 무를넣은 배추를 넣고 대파와 편을 썬 마늘, 홍고추, 오렌지를 층층이 넣어줍니다.

4. 마지막으로 백김치 국물을 만든것을 자박자박하게 부어줍니다. 

5. 2일~3일 김치냉장고에서 숙성과정을 거치고 나면 시~원한 백김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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