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힐튼 아난티 앳 부산 코브 옆 다모임 레스토랑
매일 조식 7:00 ~ 10:30, 중식 12:00 ~ 2:30, 석식 6:00~9:00, 9:30(금,토,일)
051-509-1361 / 051-509-1362
예약,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 발렛파킹, 레스토랑, 맥퀸즈클럽, 아난티타운, 해안산책로, 웨딩, 풀
아난티 레스토랑에는 다모임, 맥퀸즈라운지, 맥퀸즈그릴앤바, 이그제큐티브라운지, 라메르, 오버랩, 자색미학, 토리코, 캐비네드쁘아쏭이 있다.
그 중 남편과 여름 휴가 겸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 머물며 다모임과 캐비네드 쁘아쏭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먼저 주말 숙소에 머물면서 아난티 앳 부산 코브 옆 다모임 레스토랑에서 조식과 중식을 이용했다. 다모임은 꼭 숙소를 이용하지 않아도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 그리고 점심, 저녁 뷔페는 예약필수!!! (예약은 https://ananti.kr/ko/busan/BS0301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다모임 레스토랑은 G층에 자리하고 있다.
운영시간 | |||
아침 Breakfast | 07:00 ~ 10:30 | ||
점심 Lunch | 12:00 ~ 14:30 | ||
저녁 Dinner | 18:00 ~ 21:00 | ||
18:00 ~ 21:30 |
성인 | 어린이 | ||
아침 Breakfast | 53,000 | 28,000 | |
점심 Lunch | 평일 | 95,000 | 48,000 |
주말 & 공휴일 | 130,000 | 55,000 | |
저녁 Dinner | 평일 | 120,000 | 58,000 |
주말 & 공휴일 | 142,000 | 58,000 |
조식은 투숙객이라 10%할인해줘서 이용하였고 런치는 따로 예약을 통해 이용하였다.
자리는 예약석에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아침엔 몰랐는데 점심엔 너무 더워서 창가를 피해 자리를 다시 받았다. 여하튼 다모임 레스토랑에는 두 개의 웨스턴 섹션과 아시안 섹션 등에서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이 있다.
이용중에 계속 느낀거지만... 테이블과 섹션간의 거리가 너무 멀게 느껴져서 아쉬움이 있었다... 공간이 워낙 크다보니... 걷기 싫은 나를 위해 남편은 계속 음식을 가져다 주었다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에 다양한 메뉴들이 있지만 단연 시그니처 메뉴를 찾게되는~!!시그니처 메뉴에는 BBQ, 해산물 바, 철판구이, 초콜릿 퐁듀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단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퐁듀 패스~
좋아라하는 해산물 바에서 가져온 신선한 메뉴들~!! 그리고 랍스터그릴까지~!! 야무지게먹고!!
남편은 양고기그릴과 스테이크를 얼마나 가져다 먹는지... 역시 고기파!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포르치니 슾도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었다...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들로 만든 음식들 깔끔하고 ...
약간의 팁을 얹자면 당일 다모임 식사 이용 후 텀블러를 소지하면 커피나 차 무료 제공하니 텀블러를 준비해도 좋을듯하다. 텀블러 미소지 시에는 친환경 테이크 아웃 용기에 HOT / ICE 2,000원!!!
매일 11:00~19:00, 음식: 11:00~18:00, 커피: 11:00~18:30 / 베이커리&리테일: 11:00~19:00
라메르&오너스풀 옆 자동문 입구에 위치
051-604-7282
다모임레스토랑은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 있다면 캐비네드 쁘아쏭은 아난티 앳 부산 코브와 반대인 제일 끝 아난티 코브에 있는 매장이다. 그리고 캐비네드 쁘아쏭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이다. 남편과 숙소에 머물며 오시리아 해안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면서 제일 끝 아난티 코브 들렀다. 숙소 앞으로 긴 오시리아 해안산책로에서 보이는 바다뷰가 모두 아름답고 바다를 가장 가까이 그리고 갯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매력있는 레스토랑 바로 캐비네드 쁘아쏭이 아닐까한다.
아난티 앳 부산에서 아난티 코브로 실내로도 연결되어 있지만 오시리아 해안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케비네드 쁘아쏭 카페에 다다랐다.
봄, 가을이라면 야외 테라스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들으며 달콤한 디저트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겠는데... 이런 여름 휴가는 폭염주의보에 밖에 5분만 있어도 통구이 될것 같은 날씨!
안으로 들어서니 그로서리존이 보인다.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는 그로서리존은 맞는데 매장 곳곳에 매대가 있기는 하나 너무 분산되어 있는 아쉬움이 ....... 그래서 제품들도 좀 부족해 보이는 느낌이었다.
그로서리존에서 구입한 먹거리와 콤부차랑 쿠키챙기고~
그로서리존을 마주한 곳에는 먹음직 스러운 다양한 빵들과 케이크~!! 그리고 식사를 주문할 수 있는 프론트가 있다.
부산 기장 철마면은 한우가 유명! 여기 한우버거는 단연 좋은 재료! 한우버거를 주문했다.
주문해서 받은 한우버거 세트~!! 콜라대신 사이다로 교체하고... 한우버거 세트를 들고서 2층으로 올라갔다.
온전히 내려다보이는 바다뷰를 보면서`~~ 맛있게` 즐기기!!!
맛은 있는데 버거번이 좀 퍽퍽하게 느껴져서... 빵만 남겼다. 워낙 마른 느낌의 식감을 좋아하지 않아서... 빵이 조금 촉촉하면 더 좋을텐데하는 아쉬움...
네이버로 예약하고 현장에서 성인 1인 15,000원결제!!! 현장 발권도 가능!
* 운영시간 11:00 ~ 19:00
* 마지막 입장 18:00
* 매주 목요일 정기휴관
* 주중 무인 운영
* 관람 일시 예약 후 현장 결제 및 발권* 매 30분 간격 15인 입장(정시, 30분)
* 이용문의 051-604-7000 (내선번호 0번)
* 7/1(월)~8/31(토) 성수기 기간에는 투숙객 할인이 적용되지 않음
캐비네드 쁘아쏭 내에 미디어 아트실이 있다. 버거를 먹고 함께 미디어아트 보자고 해서 들어갔는데...
미디어 아트의 한계인가... 너무 기대를 했나... 음... 다른 곳의 미디어 아트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식상하게 느껴지는것은...그리고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음... 구성이 너무나 짧고 이미 많이 접목되어진 미디어 아트의 세계에 대한 한계점이 다다른 느낌... 새롭게 느껴지지 않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고 아까운 전시였다.
사진을 찍기 위함이라면...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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